현대건설이 연구개발(RD) 투자비를 3년 연속 늘리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업계에선 보기 드물게 연구개발비로 매년 매출액대비 1% 넘게 집행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의 연구개발비는 2022년 1368억 원에서 지난해 1779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건설업계의 연구개발비…
효성그룹 주력 기업 CEO의 상당수는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기술 중심 경영을 앞세워 세계 1등 상품을 만들어 온 효성그룹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 데이터뉴스가 효성그룹 8개 주력기업의 대표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명의 CEO 중 7명이 화학 등 이공계 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 경력을 쌓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조사는 효성그룹의 화학, 중공업…
LG전자가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도, 중동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지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전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15조533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도 2023년 17.5%에서 지난해 17.7%로 증가했다.LG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성과보상과 복지시스템에 미묘한 차이를 드러냈다. 네이버는 1인 평균 연봉에 더 방점을 뒀고,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직원 복지활용도 측면에서 돋보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와 카카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 모두 지난해 평균 연봉 1억 원대를 유지했다.네이버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900만 원으로 전년(…
주요 증권사들이 직원과 점포 수를 줄이고 있다. 실적은 좋았지만, 효율적 인력관리 차원의 슬림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는 셈이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위 10개 증권사(초대형 IB, 종투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직원 수는 2만306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만3364명) 대비 1.3%(295명) 줄었다.주요 증권사들은 지난해 호실적을 거…
함영준 오뚜기 회장 연봉이 최근 6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등락을 거듭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오뚜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함영준 회장의 보수는 ▲2019년 7억5500만 원 ▲2020년 7억9200만 원 ▲2021년 8억1000만 원 ▲2022년 8억9700만 원 ▲2023년 12억4900만 원 ▲2024년 13억6000만 원으로 꾸준히…
AI·DX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지난달 28일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인스웨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사업 영역 확대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공시했다.인스웨이브 관계자는 “한정된 기술 기업 이미지를 탈피해 간결하고 명료한 키워드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직관적으로…
LX하우시스가 식물성 원료를 적용해 만든 ‘바이오(Bio) SMR 가구용 필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바이오 SMR 가구용 필름’은 LX하우시스만의 차별화된 무광택 표면(Supermatt Resist, SMR) 코팅 기술로 만든 PET 필름에 바이오 탄소 코팅을 추가로 적용한 제품이다. 국내 가구용 필름 업계에서 식물성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LX하우시스가 처음이…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알서포트는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도코모와 ‘온라인 응대 시스템’에 대한 자사 비대면 상담·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RemoteVS)’의 공급 및 시스템 운용’에 관한 38억4298만 원 규모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리모트VS’는 웹 기반 상담·세일즈 솔루션으로, 코브라우징(Co-Browsing) 기능을 비롯해 ▲안내 문자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