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오너 3세의 폭행사건, 자녀가 소유한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이 잇따르면서 오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의 장남 김동환 빙그레 사장은 지난 8월 음주 상태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 사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형유예 1년을 구형했다.김 사장은 지난 6월 용산구 아파트 단지…
하림이 ‘더미식’을 앞세워 간편식 사업에 주력하고 있지만 적자늪에 허덕이고 있다. 하림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간편식에 안착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적자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산업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년 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림산업의 영업손실은 2020년 294억 원, 202…
비씨카드가 최원석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을 늘리고 있다. 자체카드 확대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B2C(기업소비자간거래) 기업으로 변화에 속도를 내며 이익을 끌어올렸다. 케이뱅크의 순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파생이익 증가에도 영향을 받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비씨카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지배주주지분순이익…
조선업 호황 속에서 선박 엔진 기업들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선박 엔진 기업인 한화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은 전 세계적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엔진과 HD현대마린엔진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엔진은 올해 상반기 매출 5799억…
LG화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유럽연합(EU)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나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이다. 올해부터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감축이 의무화됐고, 2030년부터 과일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이 전면 금지된다. 또 배터리법 시행으로 폐배터리 수거 규모가 2025년 4GWh에서 2040…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리스크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으로, LG유플러스는 종합 우수 등급을 받음으로써 빼어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사회부문 ‘A+’는…
DX 전문기업 LG CNS는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가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5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LG CNS는 수학적최적화(Mathematical Optimization)에 대한 국내외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고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대한산업공학회와 함께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4’를 진행했다.LG CNS가 올해 처…
KT는 김영섭 대표가 대한민국 통신 업계를 대표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임기로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을 하게 된다.GSMA는 세계 800여개의 통신사업자와 250곳 이상의 제조사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 장비 공급사, 인터넷·미디어·엔터테인먼트사 등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