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와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AI 서비스 '클로바X'와 생성형 AI 검색 '큐(CUE):'를 소개했다.네이버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작자, 판매자, 투자자 등 팀네이버 파트너들을 초청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팀네이버의 기술 방…
멀티 클라우드 운영관리 전문기업 베스핀글로벌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IT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부문(Gartner Magic Quadrant for Public Cloud IT Transformation Services)’의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와 전자문서 및 전자계약 솔루션 전문기업 포시에스(대표 박미경)가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에 대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솔루션 및 기술을 활용…
올해 상반기 주요 게임사 중 영업이익, 매출 모두 증가한 곳보다 감소한 곳이 더 많았다. 상위 10개 게임사 중 영업이익이 늘어난 기업은 3곳,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4곳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NHN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매출 증가율은 컴투스가 가장 높았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한국남부발전과 AI 생태계 공동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16일 부산 소재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국내 AICC 개발사 페르소나에이아이(대표 유승재)에 주요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3대 주주에 올라섰다고 21일 밝혔다.AICC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센터로, 음성엔진, 음성인식, 문장분석 등 각종 AI 기술을 적용해 상담원 연결을 위한 대기시간 없이 AI챗봇, 콜봇을 통해 2…
지란지교데이터는 하나시스와 키오스크, POS 등 산업용 PC 민감정보보호 및 사이버 위협 예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시스는 키오스크, POS 등 산업용 PC 도입 고객사가 보안기능을 요청할 때 지란지교데이터의 키오스크·POS 민감정보 보안 및 멀웨어 공…
한 때 IT업계 인력을 대거 흡수해 IT인력 블랙홀로 불렸던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신규채용을 줄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요가 급증하자 공격적으로 인력을 늘린 상황에서 성장세가 둔화되자 채용 속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가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파수(대표 조규곤)는 UAE의 보안기업인 사이버나이트(Cyber Knigh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동지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미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서 해외 고객 레퍼런스를 쌓아 온 파수는 최근 중동지역에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이 지역 사업 확대를 검토해 왔다. 특히 데이터 유…
SK㈜ CC(사장 윤풍영)는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SK㈜ CC는 21개월 간 NH농협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고객 중심 슈퍼앱 구축 ▲대고객 프로세스 개선 및 사용자 환경·경험(UI·UX) 구현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환을 추…
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와 게임 및 클라우드 산업 육성과 핵심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와 동양대 이하운 총장은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주관하는 ‘다부처 공동 암호화 사이버위협 대응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비복호화 기반 암호화 도로교통 사이버위협 탐지 기술’ 과제를 수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19…
크래프톤의 상반기 매출이 줄었다.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만한 히트작이 없는데다 주요 게임 업데이트가 하반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더크리에이티브' 제도를 통해 내부 신작 제안 확대에 나서는 등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전력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