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완벽한 개념완성 위한 ‘주예지의 복습 프로젝트’ 선보여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스카이에듀가 '주예지의 복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스카이에듀)’가 수학 과목을 대표하는 주예지 강사와 함께 ‘복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예지 강사의 개념강좌 ‘2021 Debut’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혼자 학습하는 대입 수험생들이 완벽하게 개념완성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커리큘럼을 넘어 추가 학습 콘텐츠가 마련된 것으로, 완성도 높은 개념강좌를 제공하며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확실한 복습을 위해 수강생들에게 ‘아주다 북(AJOODA BOOK)’이라는 복습 노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복습 노트는 일명 ‘백지 복습’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구성된 노트로, 주예지 강사와 함께하는 마인드맵 복습과 오답노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예지 강사의 개념강의를 수강한 후, 복습 노트를 활용해 스스로 복습을 하고 스카이에듀 내 주예지 강사 학습질문 게시판에 본인의 복습 노트를 제출하면, 주예지 강사 및 연구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피드백 내용을 기반으로 2차 복습까지 완료하면 ▲강의수강 ▲1차복습 ▲2차복습 총 3단계 학습을 통해 개념완성이 가능하다.

‘주예지의 복습 프로젝트’는 1~2개월 간격으로 진행 중이며, 6월부터는 3기 복습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이다.

우수 복습 회원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주예지 강사 및 연구실에서 직접 기수별 우수 복습자를 선정해, 복습 프로젝트 기간이 종료된 이후 만남을 갖게 된다. 지난 1기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채팅을 통해 진행됐다. 학생들이 작성한 복습자료에 대해 주예지 강사가 직접 의견을 주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주예지 강사와 함께하는 ‘복습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커넥츠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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