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페라두라’, 추석 맞이 하루 이벤트 실시

▲사진=페라두라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페라두라(FERRADURA)’는 추석 맞이 하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한가지 아이템에 한해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1년 가을 신상품을 포함한 재킷, 바지, 원피스,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등의 상품이 대상이며 코트 등 일부 제품은 제외된다. 

회원 가입을 하는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한가지 아이템에 한해 9900원에 판매하며 무료 배송까지 해준다. 이 외에도 상품 후기 등록 시 2만원을 적립해준다.

‘셀럽이 픽한 브랜드’라는 캐치프레이즈의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페라두라’는 소재가 고급스럽고 입었을 때 피팅감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페라두라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국내 자체 제작만을 추구하며 평범함 속 특별함을 더한 여성복 브랜드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소 입고 싶었던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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