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린,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1만개 판매 돌파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린(Dr. Lean)은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에스가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하며 준비된 1차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린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에스는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을 1포에 4000mg 함유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유산균 외에도 아연, 셀렌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있으며, 건조효모에서 얻은 아연과 셀렌으로 체내에서 작용하며 높은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닥터린 관계자는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에스는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조과정에서 제품 안정화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부형제를 모두 배제했다. 또 맛과 향 등을 내는 합성향료, 감미료 등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에스는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 등이 함유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식약처의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됐다”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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