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관리 전문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티아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2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스테티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9개 지점이 오픈해 현재 총 50개의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
에스테티아 관계자는 “매달 있는 정기교육 시스템과 전문가의 경영 노하우, 1:1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지난해 지점을 늘리는데 주효했다”며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윤곽관리 시연, 경영 노하우, 상권 분석, 입점 혜택 등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스테티아 SNS와 홈페이지에서 입점 설명회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