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한식당 전주소반은 5월을 맞아 특별한 창업 혜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전주소반에 따르면 신규 계약 10호점까지 가맹비 50% 할인, 로열티 평생 면제 등의 소자본창업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가족창업, 부부창업 지원자들을 밀착 케어한다.
해당 브랜드는 석갈비로 대구 등 영남지역에서 입소문이 높은 전주행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푸짐한 한식 한 상을 소탈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한식창업 브랜드다. 전 메뉴를 프랜차이즈화해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사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매출관리를 지원하는 슈퍼바이징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PC방, 커피숍 등 타업종에서 업종변경한 점주님들도 많다”며 “우수한 한식의 맛으로 배달앱 한식 카테고리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위례스타필드점과 포항점은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