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새 앰버서더 조이와 함께한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화보 공개

▲사진=프레쉬


LVMH그룹 산하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는 레드벨벳 조이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앰배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제품은 스킨 리질리언스를 강화하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스킨 리질리언스 액티베이팅 세럼’(이하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이다.

조이는 이번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캠페인에서 피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레쉬의 가치관을 전달하며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의 효과를 조명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안느 콜리넷(Anne Collinet) CEO은 “조이는 프레쉬 그 자체”라며, “그녀가 삶을 대하는 진실된 태도, 아름다운 진정성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그녀의 무한한 창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번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이는 “프레쉬는 제가 오랫동안 좋아해 스킨케어 루틴에서 빠뜨리지 않고 챙겨왔던 브랜드”라며,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로서 스킨케어를 바라보는 프레쉬의 가치관에 공감하는 점이 정말 많아요 하루 일과 중 스킨케어 리추얼은 매우 중요한데, 프레쉬는 항상 피부에 편안하고 센소리얼한 느낌을 전달하면서 효과까지 뛰어나 아주 만족스럽죠”라고 말했다.

▲사진=프레쉬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은 스킨 리질리언스, 즉 피부 노화를 유발하고 촉진하는 일상 생활 속 피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 스스로가 저항하는 능력을 강화해준다. 또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프레쉬 백화점 매장 판매 1위와 세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의 핵심성분은 아프리카의 작은섬 모리셔스에서 자라는 모리셔스 티이다. 프레쉬는 30년 이상의 연구 끝에 특허 받은 Adaptive Phytocompound Tea (APT) Technology™로 모리셔스 티의 스킨 리질리언스 유효 성분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농축해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에 담았다.

프레쉬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은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한정 세트로 진행되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롯데 단독 세트’ 에서는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50ml 구매 시 콤부차 에센스 50ml 2개, 파우치, 조이 포토카드 2종 등이 증정된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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