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럭셔리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 리뉴얼해 선봬

크렘 앙씨엔느 오리지널 크림 20주년 맞아 럭셔리 파우치 증정…제품 구매 시, 풍성한 혜택 제공

프레쉬, 럭셔리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 리뉴얼해 선봬

▲사진=프레쉬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레쉬 럭셔리 아이 크림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은 더욱 부드러운 텍스처로 눈가에 더욱 매끄럽게 밀착돼 민감한 눈가 피부 보호 효과, 눈가 주름 및 탄력 개선 효과 등 만족스러운 영양감과 잔주름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프레쉬, 럭셔리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 리뉴얼해 선봬

2024년 탄생 20주년이 되는 프레쉬의 프레스티지 라인 ‘크렘 앙씨엔느 오리지널 크림’과 ‘크렘 앙씨엔느’ 라인 제품들의 헤리티지는 과학과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2세기경 로마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존경받는 과학자이자 의학자였던 클라우디우스 갈레누스는 로마 검투사를 위한 포뮬라를 개발했다. 그의 레시피는 당시 서적에 기록됐고, 수세기가 지나 프레쉬 공동 창업자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이 이를 발견했다. 

크렘 앙씨엔느 오리지널 크림의 모티브가 된 오일과 왁스의 정확한 비율과 극소량의 물을 가미한 클라우디우스의 포뮬라는 영양이 풍부한 크림을 탄생시키고자 한 레브 글레이즈먼이 찾던 레시피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눈가 피부는 전체 피부 중에서도 유독 피부가 얇아 건조와 피부 스트레스, 외부자극에 취약하다. 더불어 하루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모니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와 함께 보내는 현대인의 눈은 매 순간 자극에 노출돼 노화 징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난다”며 “‘크렘 앙씨엔느’의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는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은 섬세하고 민감한 눈가 피부 진정과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주름개선기능성 제품으로 바실러스 추출 성분을 새롭게 포함해 사용 시 99% 민감한 눈가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영양감이 풍부한 눈가 피부를 100% 선사해 준다”며 “8주간 사용 시 -50% 눈가 잔주름 개선 경험, -53% 눈 및 주름 개선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빛나고 더욱 어려 보이는 눈가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은 오는 3월 1일 리뉴얼 출시돼 프레쉬 전국 백화점과 프레쉬 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백화점 프레쉬 매장에서는 크렘 앙씨엔느 오리지널 크림 20주년을 기념해 크렘 앙씨엔느 오리지널 크림 및 아이 크림 듀오 구매 시 럭셔리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온차가 급격한 환절기 날씨에 안성맞춤 기초 스킨케어인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아이 크림 및 크렘 앙씨엔느 제품들로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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