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도 히팅·2단 레이어드’ 탑재한 스마트카라 신제품 에어프라이어 / 사진=스마트카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는 에어프라이어를 공식 출시하며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17년간 축적한 독자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주방가전 영역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에어프라이어 출시는 브랜드 슬로건 ‘퀄리티 패밀리 타임(Quality Family Time)’을 실현하기 위한 첫 행보로, 주방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신제품 ‘스마트카라 에어프라이어’는 360도 스마트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식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속까지 고르게 익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카라의 ‘강력 히팅 테크놀로지’를 집약해 조리 편차를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2단 레이어드 구조를 채택해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250도까지 견디는 고내열 유리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투명 유리 바스켓으로 조리 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조리 후에는 별도 용기에 옮길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팅이 가능하다.
위생과 관리 편의성도 개선했다. 전용 용기 커버를 제공해 남은 음식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리 소재 특성상 색이나 냄새 배임이 적다. 모든 부품은 분리 가능한 오픈형 구조로 설계해 세척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함께 6 in 1 멀티 기능을 지원한다. 온도는 65~200도 범위에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중 유일하게 전용 건조·해동 버튼을 탑재했다. 내열 유리 글라스는 1.8L와 4.5L 두 가지 용량으로 제공된다.
스마트카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8일까지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3% 할인 혜택과 함께 알림받기 쿠폰 1만 원 할인, 구매 고객 대상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500대 한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조리 성능뿐 아니라 세척과 관리까지 전 과정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주방 전반의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