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금융기관 정보제공 수준에 대한 견해

금융감독원(www.fss.or.kr)이 지난해 12월 20대 이상의 국민 700명에게 "금융기관의 정보제공 수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절반 이상(52.6%)이 '예상손실까지 설명해 준다'고 답했다.

한편, '장점만 설명했다'는 비율도 38.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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