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대출의 최후 보루인 카드론 규모가 감소했다. 반면 더 비싼 이자를 내면서도 현금서비스 이용 규모는 증가했다.카드론은 주로 중, 저신용자들이 은행 대출이 막혔을 때 이용하는데,카드론이 DSR 규제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카드론 이용한도가 축소된 때문으로 풀이된다.2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카드사 7곳의 현금서비스·카드론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현금…
GS칼텍스 부채비율이MFC시설투자 영향으로 매년 조금씩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100%대 초반을 유지, 주요 정유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칼텍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 말 부채비율이 119.7%로 집개됐다.GS칼텍스는 MFC시설을 구축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다. 해당 시설에는 창사 이래…
SK텔레콤이 기업분할 후 실질적인 첫 해인 2022년,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기업분할 후 첫 사령탑을 맡은 유영상 대표는 성공적인 CEO 데뷔 무대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텔레콤의 분기보고서와 4개 증권사 실적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조2917억 원, 1조6637억 원으로 추정됐다…
석유화학업계가 지난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직원을 늘렸다. LG화학이 가장 많은 인원을 늘렸고, 증가폭도 가장 컸다.이번 조사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업계 매출 상위 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LG화학과 한화솔루션은 타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어 석유화학(케미칼)사업 직원만을 집계 대상으로 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독창적 아이디어로 제안하고 추진한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s) 프로그램이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태원 회장은 10년 전인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사회적기업들이 창출하는 ‘사회성과’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안했다.24일 SK그룹에 따르면, 다보스포럼을 주…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을 25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이 달 초 CES에서 공개됐으며, 기기간 혁신적인 연결성과 편의성으로 주목을 받았다.이 제품은 삼성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업계 최신 사물인터넷(IoT) 통신 규격인 매터(Matter)와 지그비(Zigbee)를 지원하는…
LG전자는 ‘LG 그램(gram)’ 출시 10년차를 맞아 성능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혁신을 이어가는 2023년형 그램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LG 그램 스타일(LG gram Style)’은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극대화한 제품이다.제품 외관에는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내달 성장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에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장기기억’ 기술과 사진, 텍스트 등 복합적인 정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서비스를 장착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또 세계 최초로 한국어 GPT-3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ChatGPT’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대면적 터치 일체형 OLED 개발에 성공했다.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는 스마트폰 OLED에 적용해왔던 터치 일체형 기술을 중형 노트북용 OLED로 확대 적용,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2010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터치 일체형 OLED, 이른바 OCTA(On Cell Touch AMOLED) 기술은 패널 표…
GS리테일의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이 동네 꽃집의 꽃 배달에 나선다.GS리테일과 씨앤에스플라워(송도꽃도매)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거리 꽃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근거리 꽃 배달서비스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동네 꽃집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온라인 꽃 배달 서비스 활성화 ▲친환경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