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와이즈넛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0억 원이며, 매입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취득 방식은 장내 직접 매수다.회사는 이번 자사주 취득이 단기적인 주가 부양 목적을 넘어 기업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기…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8000억 원이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적자 규모와 맞먹는 공익서비스 비용이 발생하면서 운임 수입만으로는 재무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1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익은 2조3728억 원, 총비용은 3조19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은 8268억 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공익서비스 비용은 8167억 원으로…
삼성은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고자 삼성이 마련한 CSR 교육 프로그램이다.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청년희망배움터'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
삼성전자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인공지능(AI) 모듈러 홈'을 출시하며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공간제작소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및 설치를 진행한다.이…
SK네트웍스 자회사이자 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유니온시스템즈와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DATAWARE)’ 공급 확대를 위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유니온시스템즈는 데이터웨어 전 제품군의 공식 총판으로 활동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데이터 거버넌스 수요 확대와 AI 활용 환경 조성에 대응해 협력…
미국 금융산업이 ‘탈 은행화’에서 ‘재 은행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핀테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은행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은행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했다. 예금·…
하나은행 해외법인이 1년 만에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해외법인 순이익 합계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나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11곳의 순이익은 386억 원으로 집계됐다.하나은행은 2015년 KEB외환은행 흡수합병 이후 글로벌 경쟁력을 다져왔다. 현재는 국내 은행 중 최…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됐다.(강율빈 넵튠 대표, 재료공학·경제학 복수전공)학과별로는 경제학이 5명으로 가장 많고, 경영학이 4명…
풀무원이 해외 사업 성장에 이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사업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푸드테크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해외법인 매출 합계는 2023년 5570억 원에서 2025년 6635억 원으로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