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로봇용 부품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LG이노텍은 로보틱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와 로봇용 부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 센싱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LG이노텍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신행금융그룹의 동행이 더 공고해지고 있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업 금융 선점을 위해 맺어진,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금융 대표주자의 '동맹'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2일 데이터뉴스 취재결과를 종합한 결과, 지난달 18일 제주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더존비즈온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더…
홍채를 통해 사람과 인공지능(AI)을 구분하는 시대가 빠르게 열리고 있다.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알트먼이 이끄는 스타트업 ‘월드(World)’가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월드는 이달부터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홍채를 스캔해 인간임을 증명하는 ‘월드 아이디(ID)’ 발급에 나섰다.미국 일간지…
풀무원의 해외사업부문이 불꽃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사업 성장을 발판 삼아 해외 사업 흑자 기대감이 높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3조2137억 원으로 전년(2조9935억 원) 대비 7.4% 상승했다. 3조 클럽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배경에는 해외 사업 성장이 있었다. 지난해…
현대제철이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저가 중국산 철강재 유입 감소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적자는 -190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1520억) 대비 대폭 축소됐다.4분기 적자는 성과급 등 인건비, 1분기는 당진제철소 파업에 따른 생산 중단 비용 및 판재 판매량 감소 때문이다. 다만 지…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많아지면서 시중은행들이 외국인 고객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외국인들을 위한 특화 점포를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외국인 고객 수는 지난해 말 595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571만 명) 대비 4.2% 증가했다.시중은행들은 외국인 고객 확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조선업계가 수주 호황에 힘입어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작년 말 기준, 조선 3사 가동률이 모두 100%를 넘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한국조선해양 산하 조선 3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의 조선 부문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8.4%에서 2024년 102.7%로 24.3%p 상승했다.가동률은 실제 가동시간을 가동 가능시간으…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00㎐ 초고주사율이 적용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6’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제품은 500㎐ 초고주사율과 최대 0.03㎳(GTG 기준)의 응답 속도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고성능 게임 환경에서도 매끄럽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디세이 OLED G6(G60SF)는 27형 크기에 QD-OLED 패널을 탑재했으…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일곱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CJ제일제당은 7월 30일까지 약 세 달간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팝업 레스토랑 ‘소재(SOJAE)’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소재(SOJAE)’는 전라도의 식재료를 ‘소재’로 활용한 캐주얼 한식 다이닝이다. 퀴진케이 알럼나이 2기 김민석 셰프, 성진호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