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현대자동차·기아, 현대제철 등과 협력해 폐기되는 고철을 재활용해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는 친환경 혁신 LFP(리튬, 인산, 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현대제철이 재활용 철을 이용해 미세 철 분말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에코프로비엠이 이를 받아 LFP 양극재를 개발한 뒤 현대차·기아가 평가해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과정이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
LG에너지솔루션이 고성장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를 펼쳐왔지만, 전기차 캐즘에 실적 성장세가 꺾여투자 조절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올해 상반기 시설투자비는 5조82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물적분…
위메이드가 ‘나이트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를 인수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할 계획이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위메이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상반기 매출 3326억 원, 영업손실 618억 원을 기록했다.위메이드의 영업손실은 2022년 849억 원, 2023년 1104억 원으로, 2년 연속 적자…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요 건설사들의 주택·건축 의존도가 오히려 높아졌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전사 매출 대비 주택·건축사업 매출 비중은 67.0%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63.7%)보다 3.3%p 상승했다.2021년 60.8%를 기록했던 주택·건축…
롯데면세점이 흑자로 돌아선지 1년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비상경영 돌입,사후면세 적용등 적자탈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롯데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46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 416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전환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롯데…
4대 시중은행 임원 중 고려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두 자릿수 비중을 기록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현재 상근임원은 116명으로 집계됐다.학사 기준 출신 대학이 파악된 115명 중 고려대 출신이 가장 많았다. 고려대 출신 임원은 13명…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명재호)는 10월 24일 ‘2024 엔코아 데이(encore Day)’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엔코아 데이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는 엔코아의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전문 솔루션 활용방안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2024 엔코아 데이는 ‘Data Orchestration Strategy for AI’를 주제로 진행되며, AI 시대…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실용적 AI, 재사용 가능한 UI,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UI가 개발 목표입니다.”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AI 전환의 물결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2024 인스웨이브 솔루션스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넘어 보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융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