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가 채용문을 닫고 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력 감축 기조를 유지한 때문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 8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직원 수는 1만2618명으로 집계뙜다. 전년 말(1만2610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카드사들은 반복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인한 본업부진, 수익성 상승을 위한 카드론 증대로 인한…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을 출시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이후 배달의 민족, 카카오뱅크, LG전자 등과 협업해 PLCC 카드를 내놨다.12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월별 카드 이용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업카드사 8곳의 올해 1~7월 신용카드 결제액은 484조15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
증권사 직원 10명 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은 3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금융권 업종 중 증권사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가장 낮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 사용률(단순평균)은 27.5%로 집계됐다. 증권사 직원 10명 중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이 3명도 안된다는 의미다.정…
미국의 은행권 선두주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025년 130억 달러(약 18조 1129억 원) 규모의 기술 예산 중 40억 달러(약 5조 5724억 원)를 인공지능(AI)에 투입한다. BofA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하리 고팔크리슈난은 “불필요한 기능에 돈을 쓰지 않고, 고객·직원에게 실질적 효용을 주는…
한국투자증권이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IMA 사업 진출에 대비하고 있다. IMA 인가를 받으면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발행어음을 발행 및 판매할 수 있게 된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투자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자기자본은 10조52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9조3169억 원) 대비 12.9% 증가했다.한국투자증권은…
한화생명이 순이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노부은행과 미국 벨로시티 지분 인수를 성사시켰으며, 최근에는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에 힘을 쏟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생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46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673억 원) 대비 30.8…
KB증권이 위탁영업·자산관리 부문에서 영업이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사업부문 중 홀로 영업이익을 늘렸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위탁영업/자산관리 부문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2조8974억 원, 2146억 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2조5740억 원, 1784억 원) 대비 1…
경기 침체로 인해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드 실질 연체율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업체에 따라 이미 2%를 넘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카드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올해 6월 말 실질 연체율 단순 평균은 1.85%로 집계됐다. 전년 말(1.69%) 대비 0.16%p 증가했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