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식생활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은 높아진 반면 과일과 채소, 우유 섭취는 감소했고, 단맛음료와 패스트푸드 섭취는 늘었다.4일 데이터뉴스가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2019~2025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6년간 아침식사 결식률은 14.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가 전년에 이어 1000건을 넘겼다. 전체 침해사고 중 디도스(DDoS)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접수된 침해사고는 123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034건) 대비 19.5% 증가했다.침해사고 유형별로 보면 분산 서비스 공…
20~34세 미취업자 4명 중 1명 이상이 3년 넘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등 청년층 장기 미취업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취업자의 절반 이상은 1년 이상 미취업 상태를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30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20~34세 미취업자는 171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년 이상 미취업…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소비자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예약 취소, 중도 해지 등 계약 조건을 둘러싼 분쟁이 전체 피해의 절반을 차지했다.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43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3년 408건에서 2024년 502건, 지난해 528건으로 집계됐다. 2년 만에 120건 늘며 29.4%의 증가…
스포티파이의 성장세가 매섭다. 기존 이용자들의 재방문율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2026년 6월 음악 스트리밍 앱 월간 사용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사용자 상위 3개 앱으로는 ▲유튜브 뮤직▲스포티파이▲멜론이 꼽혔다.각 앱별 올해 6월 사용자 수는 949만 명, 622만 명, 593만 명씩으로 집계됐다.주요 음악 스트리밍 앱 중 스…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평균의 94% 수준까지 회복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전체 극장 매출은 57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079억 원) 대비 41.9% 증가했다. 관객 수는 5705만 명으로 전년 동기(4250만 명)보다 34.2% 늘었다.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국내 하수에서도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밀반입 차단 단계뿐 아니라 국내 사용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마약류 감시망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관세청의 '2026년 상반기 마약밀수단속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767건, 1007kg으로 집계됐다. 적발 건수는 전…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104명으로 집계됐다. 강·계곡 사망자가 60명으로, 바다·해수욕장 사망자 44명보다 16명 많았다.27일 데이터뉴스가 행정안전부의 2021~2025년 물놀이 사고 사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계곡 사망자는 전체의 57.7%를 차지했다. 바다·해수욕장은 42.3%였다.사망사고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집중되는 7월 말~8월 초에 몰렸다. 이 기간 발…
올 하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출입국 여객 수는 377만 명으로 전망됐다.27일 데이터뉴스가 인천공항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하계 휴가철(7월 25일~8월10일) 예상되는 총 출입국 여객은 약 377만 명, 일평균 기준은 2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올 하계철에는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공항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년 이용실적(총 370만 명…
취업시장 불확실성과 주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직자들도 반도체주 투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감과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대한 익숙함이 맞물리면서, 구직자층에서도 주식 투자가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진학사 캐치의 ‘반도체주 투자 경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Z세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