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철 이동량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5일~8월 10일)에는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2023년 571만3000명에서 2024년 596만8000명, 2025년 604만5000명으로 증…
2040 여성들이 여름휴가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콰트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의 '여름 휴가 전 운동 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가 2040 여성들에게 운동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엔라이즈가 2040 여성 회원 2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응답자의 58.8%가 여름휴가를 앞두…
요가·필라테스 이용자 중 10%는 사업자 폐업 등으로 이용료를 환급받지 못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 제정'에 나섰다.20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과 2024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요가·필라테스 피해상담 접수 건수가 1919건, 1211건으로 1000건을 넘겼다…
올해 장마가 전국에서 평년보다 늦게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와 남부의 장마 시작은 6월 말까지 밀렸고, 중부는 7월에 들어서야 장마철에 접어들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기상청의 장마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장마는 제주와 남부에서 6월 30일, 중부에서 7월 1일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이 집계한 평년 장마 시작일은 제주 6월 19일, 남부 6월 23일, 중부 6월…
개인 차량 등록이 60대 이상 차주를 중심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차주 차량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은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며, 차량 보유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현황보고를 분석한 결과, 2026년 6월 말 기준 법인 및 사업자를 제외한 개인 등록 차량은 2261만 대로 전년 동월(2244만 대)보다 0.7% 증가…
청년 고용시장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2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1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19만7000명 줄었다. 연령대별 취업자 증감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청년층 취업자는 2024년 5월 이후 2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청년층 고용률은…
향후 한국문학을 이끌 주역으로 젊은 여성 작가들이 주목받고 있다. 독자들이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상위 5명이 모두 여성 작가로 채워졌다.15일 데이터뉴스가 예스24의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투표를 분석한 결과, 청예·공현진·위수정·임선우·성혜령 작가가 1~5위에 올랐다.예스24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 달간 공식 홈페…
문화요일 확대 이후 문화예술활동 참여의 양적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4일과 7월 1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국공립 6개소 이용객 중 문화요일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5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요일 확대 관련 참여도 만족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1%가 문화요일 덕분에 문화예…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에서는 애플 아이폰 이용자가 갤럭시를 앞서는 등 연령과 성별에 따른 브랜드 선호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1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의 주 사용 스마트폰 브랜드 이용 현황 조사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이용자 1675명에게 현재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물은 결과 삼성 갤럭…
저출생 대응 정책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전히 결혼·임신·출산·육아 부담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사용해도 절반 이상은 기존 직장에 복귀하지 못했고, 재취업 후에는 임금과 근로 안정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만 19∼54세 이하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