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육아휴직자가 1년 새 60% 넘게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전체 수급자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25일 데이터뉴스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6만7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만1829명) 대비 60.7% 증가한 수치로, 전체 육아휴직급여 수급…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배달 음식 관련 민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 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배달 음식 관련 민원 건수는 총 9046건이었다.월평균 민원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025년 월평균 배달 음식 관련 민원은 354건으로 집계됐다. 20…
숏폼형 SNS 플랫폼의 이용 지표가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틱톡 라이트 모두 월간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24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 표본 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인스타그램 월간 사용자 수는 2797만 명으로 집계됐다. 틱톡은 943만 명, 틱톡 라이트는 7…
전체 산업 중 금융·보험업의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임금근로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산업별(일자리 수가 1만 개 미만인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은 미공표…
연봉 조건이 동일할 때 구직자와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근무처는 ‘삼성’인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데이터뉴스가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의 ‘올해의 기업’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6년 대학생·구직자·직장인 1만986명의 ‘연봉이 동일할 경우 근무하고 싶은 그룹사’ 1위는 ‘삼성(32%)’으로 집계됐다.삼성은 지난 2024년 설문조사 당시 10위권 밖이었으나, 2025년…
올해 설 연휴 총 이동인원은 감소했지만,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규모는 줄었으나 체감 혼잡도는 높아진 셈이다.2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2월 13일~2월 18일) 이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총 이동인원은 2914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대책기간이 10일이었던 지난해 3207만 명 대비…
20~40대는 부모님에게 설날 용돈으로 평균 22만7000원을 드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이 송금 봉투로 드리는 용돈을 기준으로 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페이의 '송금봉투로 살펴본 세뱃돈 트렌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40대 사용자들이 부모님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보내드리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집계됐다.연령대…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단축되면서 일 평균 이동 인원과 고속도로 통행량이 일제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6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쏟아져 나오며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전년대비 설 대책기간중 이동수요 예측'을 분석한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6일)이 작년(10일)보다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이 9.3% 증가한 834만…
한국 사회에서 왼손잡이는 여전히 소수지만, 손잡이를 둘러싼 인식은 과거와 뚜렷하게 달라진다. 특히 자녀의 손잡이를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문화는 빠르게 약화되는 흐름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의 ‘손잡이 인식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1월 기준 스스로 왼손잡이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7%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4%, 2013년 5%와 비교해 점진적으로 높아…
설 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자동차사고가 1.2배(23.1%)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의 '설 연휴 자동차사고의 특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본격 귀성길에 오르는 설 연휴의 전날(올해는 2월 15일)에는 사고 건수가 일 평균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2479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통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사고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