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은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MZ세대 직원들의 ‘쓴소리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이 바라는 리더의 행동과 MZ세대들이 원하는 업무방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로 선발된 MZ세대 직원 13명과 임원 및 부서장 64명이 참석했다.리버스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보편적인 멘토…
피앤디솔루션은 최근 5년 만에 개최한 PD Solution User Conference에서 Spotfire와 FineReport/FineBI 유저들을 위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5년만에 사용자 모임을 개최한 피앤디솔루션은 Spotfire 사용자 모임으로 진행되던 User Conference를 확장해 PD Solution과 데이터 분석을 함께하는 모든 고객사들을 위한 PD Solu…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3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경영 키워드로 ‘언러닝 이노베이션(Unlearning Innovation)’을 제시했다. 언러닝 이노베이션은 ‘배우거나 경험한 것을 잊는다’는 언러닝을 활용해 과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현재의 성공에 제약을 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용…
KCA 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부산, 대전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우수 외식업체의 경쟁력과 가치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공주, 괴산, 오송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청주 오송(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충북 괴산(불정면 주민센터), 충남 공주(옥룡동 경로당)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충청 지역에서 복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과 괴산군 불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복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7일에는 충남 공주시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제품과 제조사 관계없이 침수된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실…
LS그룹(회장 구자은)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의 기탁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된다.LS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