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정부 산하 금융 공공기관장 및 유사 공공기관 가운데 CEO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거나 공석인 곳은 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서는 수장 장기공백 사태를 우려하면서도, 후임 사령탑에 어떤 인물이 선임될지 주목하고 있다.10일 금융권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및 기획재정부 산하 금융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정치권에 위스콘신대가 있다면 재계에는 시카고대가 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가 ‘재계의 위스콘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SK·LG 등 주요 그룹 오너 중 다수가 시카고대 출신으로 나타나면서 재벌가의 단골 해외 경영수업 코스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8일 재계에 따르면 시카고대는 유독 SK그룹 오너들이 많이 찾았다. 고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데이터뉴스=박시연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다. 이로써 역대 민선 농협중앙회 회장 모두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고, 5명중 4명이형을 받는흑역사를 기록하게 됐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회장은 공공단체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위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공공단체 위탁선거법…
샐러리맨의 ‘꿈’인 5대그룹 부회장 자리를 분석해본 결과 수도권과 영남 출신이 92%를 차지했다. 데이터뉴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나이 62세(1956년생)에 서울·경기·영남 출신이다수다. 부회장은 주요 그룹에서 샐러리맨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국내 그룹 문화에서 회장은 대부분 오너 몫이다.롯데를 제외하고 주요 그룹이 2018…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샐러리맨의 ‘꿈’, 그룹 부회장 자리는 어떤 사람들이 차지할까? 평균 나이 62세(1956년생)에 서울·경기·영남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졸업자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부회장은 주요 그룹에서 샐러리맨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다.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국내 그룹 문화에서 회장은 대부분 오너의 몫이기 때문이다.4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
[데이터뉴스=하정숙 기자] KT가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지원에 나섰다. KT가 이 교수의 중증외상센터의 현실고발에 대해 응답한것이다. KT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은 27일 권역외상센터 의료 선진화 및 의료 ICT 솔루션 개발과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데이터뉴스=이홍렬 대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교체설이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포스코 회장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의 역대 회장 이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역대 정권 교체기마다 포스코 회장들은 임기를 완주하지 못하고 바뀌거나 불명예 퇴진했다. 7명의 역대 회장 중 임기를 채운 회장은…
최근 KT와 SK텔레콤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벌이는 신경전은 마치 ‘여의도 정치판’을 보는 것 같아 뒷맛이 개운치 않다.SK텔레콤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쓰기 위해 올림픽 주관통신사인 KT의 통신시설을 ‘훼손’했다는논쟁은 정치권에서 되풀이하는 ‘침소봉대’와 ‘헐뜯기'전략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내용인 즉 이렇다. 지난 4일 SK텔레콤과 협력사 직원 4명은 9월…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후보간 경쟁이 뜨겁다.현재까지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등 4명이 공식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후보자들의 평균 나이는 61.75세며 4명 중 3명이 서울대를 졸업했다.출신 지역은 영남이 2명…
[데이터뉴스=이홍렬 대기자]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문제가 연말 금융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와 그에 따른 최고경영자(CEO) 연임체계를 연일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는 금융지주사는 물론 다른 금융지주사들까지 불똥이 어떻게 튈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 지배구조 어떻길래] ①KB금융-‘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