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달의찜닭(대표 최낙준)은 5~6월 두달간에 걸쳐 총 6개 매장을 신규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6개 신규 매장은 부천 대산점, 청주 우암점, 서울 마천점, 익산 신동점, 파주 야당점, 대전 괴정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23일 현재 95호점 오픈으로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어 선착순 30호점에 대해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면제 등 1500만원 상당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찜닭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달의찜닭은 ‘6분 퀵 조리 시스템’을 통해 재료 넣고 6분 끓이면 완성이 되는 차별화 된 조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