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해외여행 고객 서비스 강화

삼성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회원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돕고, 해외에서 다양한 할인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자체 여행사이트인 삼성카드여행센터(www.samsungtne.com)를 통해 전세계 62개 항공사와 2,300여 개 고급호텔을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해외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오픈하고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Big&Big 여행 Festival!"이벤트를 펼친다.

행사 기간 동안 ▲이용 고객 중 366명을 추첨해 1등 노트북(1명), 2등 네비게이션(5명), 3등 동남아여행권(10명) 등 경품을 제공(7월 10일 홈페이지 공지) ▲유나이티드, 케세이퍼시픽 ,필리핀항공, 타이항공등 국제선 항공권 최대 9%할인 및 매주 수요일 온라인 예약시 5만 원 추가 할인 (선착순 20명) ▲여행상품 구입시 5% 할인 및 상품권 증정▲해외 호텔 예약시 5% 할인, 영화예매권 증정, 무료 숙박권 추첨 행사 ▲태국,말레이시아 등 이용 고객 대상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 국내카드사로서는 최초로 해외 가맹점과 직접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해외 현지 할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우대 할인 가맹점'을 선보이고, 5월 5일부터 6월 10일까지 8개국 500여 개의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에게 ▲ 1등 사이판 커플 여행권(1명)▲ 2등 특급호텔 숙박권(3명) ▲3등 삼성카드 보너스 포인트 3만점(50명)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6월 25일 당첨자 공지)

해외 일반 가맹점에서도 삼성카드로 USD100$ 이상 결제하면 자동추첨을 통해 1등 사이판 커플여행권(1명), 2등 사이판 특급호텔 숙박권(3명)을 제공한다.

여행센타(TnE)와 모든여행사 및 항공사에서 20만원 이상 삼성카드 이용시에도 추첨을 통해 1등 사이판 커플여행권(1명), 2등 사이판특급호텔 숙박권(4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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