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창사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미국에서 수주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EPF(Engineering∙Procurement∙Fabrication, 설계∙조달∙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창사 이래 첫 저…
카카오뱅크가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스코어'를 외부 금융사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뱅크스코어(카뱅스코어)는 카카오뱅크, 카카오선물하기, 카카오모빌리티, 금융결제원 등 8개 기관의 대안정보를 활용한다. 최근 1개월 내 선물한 건수(카카오선물하기), 최근 6개월 내 택시 총 운임(카카오모빌리티) 등 3800여 개의 변수, 1800만 건의 가명결합데이터…
LG화학은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ZEISS)와 차량용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Holographic Windshield Display)의 핵심 소재인 ‘포토폴리머 필름(Photopolymer Film)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차량용 HWD는 전면 유리창(Windshield)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주행 정보,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5년 3분기 실적이 매출 86조600억 원, 영업이익 12조170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DS(반도체)부문은 매출 33조1000억 원, 영업이익 7조 원을 기록했다. HBM3E와 서버 SSD 판매 확대로 분기 최대 메모리 매출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19%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열풍과 트럼프 정부의 기업 친화 정책에 힘입어, 미국 대기업들이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량주로 구성된 에스앤피(SP)500 지수는 14% 상승하고, 8조 달러(약 1경 1508조 8000억 원)의 주주 가치가 창출됐다.상승분의 대부분은엔비디아, 애플 등 10대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나머지 49…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사업의 반등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새로운 시도를 병행하고 있다. G마켓은 내년에만 7000억 원을 투입하며 ‘2막’에 나섰고, SSG닷컴은 출범 12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나서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30일 데이터뉴스가 이마트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SSG닷컴의 올 상반기 매출은 7071억 원으로 전년 동기(8086억 원) 대비 12.6% 감소했…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을 계기로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신약개발에 본격 나선다. 분할로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신설 자회사 설립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5377억 원, 영업이익은 43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0…
포스코가 3분기 매출 둔화 속에서도 영업이익 회복 국면에 진입하며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반덤핑 관세(AD) 효과가 본격화하고, 중국의 철강 감산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30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의 3분기 영업이익은 5850억 원으로, 전분기(5130억 원) 대비 14.0%, 전년 동기…
LG유플러스가 급성장 중인 웨어러블 통신회선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워치 통신회선 확대에 공을 들여 최근 수년간 이 분야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여왔다.30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말 현재 LG유플러스는 웨어러블 무선 통신서비스 회선…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수익 비중이 20% 중반대까지 하락했다. 올해 2월부터 적용된 카드수수료 개편안으로 우대수수료율이 줄어든 영향이다.금융당국은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적격비용 재산정제도를 통해 가맹점수수료 인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 시기마다 수익 비중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49.4%였던 수수료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