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전사적자원관리(ERP)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와 전문가의 종합 만족도를 측정하는 국내 대표 품질 지표다. 평가 항목은 사용 품질(성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4공장의 풀가동을 통한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 원, 영업이익 7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9%, 영업이익은 115.3% 증가했다.삼성바이오에…
가상자산 등 혁신경제(innovation economy)에 특화된 인터넷은행 ‘에레보르(Erebor)’가 미국에서 올해 연말까지 출범한다. 이 은행은 인공지능(AI), 방위산업, 첨단제조업 등 기술 중심 산업과 해당 산업 종사자, 그리고 투자자 개인도 주요 고객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
HD현대가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조선 부문에서 흑자 전환을 이끈 정기선 회장이 그룹 전체의 성장 공식을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HD현대의 수석 부회장이었던 정기선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정 회장은 1982년생으로, 정몽준 HD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다. 지주사인 HD현대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삼성증권이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를 앞세워 자산 관리 명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예탁자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가 5000명을 돌파했다. 국내 증권업계 중 최초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삼성증권의 올해 9월 말 예탁자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가 5449명으로 집계됐다.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브랜드 SNI(Success Inve…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3조90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4조4820억 원) 대비 31.1%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0억 원에서 53.0% 감소했다.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 마무리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조46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견조한 핵심이익의 성장과 전년도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의 소멸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8조6664억 원, 3조1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4.9%씩 늘었다. 이에 판관비, 대손충당금 전입액 등 비용 증가에도 전년 대비 영업외이익이 확…
한미약품은 28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166개국, 2400곳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들…
우리 사회의 소득이동성이 3년째 하락하며 계층 간 이동의 사다리가 좁아지고 있다. 저소득층이 상위 소득계층으로 올라서기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다.28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3년 소득이동 통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득이동성은 34.1%로 전년보다 0.8%p 낮아졌다. 전체의 65.9%는 전년과 같은 소득분위에 머물러 소득계층 고착화 현상이 이어졌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