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카카오그룹 전체에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된 정신아 대표는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하고 안정화시키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반면, 인공지능(AI) 등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데는 부족했고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서 실망감을 안기는 등 아쉬움도 남겼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의 사업보고서와 증권사…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규모가 470억 달러를 넘어서며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일반 건설사 가운데서는 삼성물산이 가장 많은 해외 수주를 따내며 선두로 올라섰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집계된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규모는 472억6468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일상 속 운동 참여가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인다. 다만 체육활동 비참여의 가장 큰 요인은 여전히 ‘시간 부족’으로 나타나, 참여 확대의 구조적 제약은 지속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주 1회 이상·회당 30분 이상 체육활동에 참여한 비율은 62.9%로 집계됐다. 이…
지난해 국내 산업기술을 해외나 경쟁사로 유출하다 적발된 사건이 급증했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국가 핵심 동력 기술을 겨냥한 유출 시도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전체 검거 사건 10건 중 8건 이상이 전·현직 임직원 등 내부인 소행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이터뉴스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2025년 기술유출 범죄 단속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술유출 관련 검거…
SF Express Korea(이하 한국 SF)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물류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수익성 중심의 구조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한국 SF가 운영 중인 성과보상형 인센티브 제도와 이를 확장한 ‘커미션(이익 공유) 제도’…
AI·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선도기업 기업 위즈(Wiz)와 국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두 회사는 19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위즈 달리 라직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루멘테라는 자사가 운영하는 의약품 직거래 B2B 플랫폼 ‘플랫팜(Platpharm)’에 유니포스트 전자계약 API 솔루션을 도입해 제약사와 약국 간 거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한층 가속화했다고 19일 밝혔다.루멘테라는 제약회사와 약국·병의원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플랫팜을 운영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전국 약국의 50% 이상이…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올해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해 게임사업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19일 밝혔다.컴투스홀딩스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 신작 8종을 선보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를 구현한 독창적인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퍼즐 장르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1250억 원(신규 6조1250억 원, 만기연장 9조 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8대 은행지주들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19일부터 ‘지배구조 특별점검’을 시작, 금융권이 사상초유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들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연임시 ‘주주에 의한 통제강화’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 회장 연임방식에 대해 지난해 12월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직격한 이후, 금융권에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