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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이상 비정규직 급증!!!

비정규직 근로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나 대졸이상의 고학력 비정규직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www.nso.go.kr)이 발표한 에 따르면, 2006년 8월 현재 비정규직 임금근로자가 총 545만7천명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2만6천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졸이상인 고학력자의 비정규직근로자는 수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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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산업별 비정규직근로자 및 월평균 임금 현황

통계청(www.nso.go.kr)이 발표한 에 따르면, 비정규직근로자 규모가 가장 큰 업종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20만4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5년 8월에 비해 도소매·음식숙박업(105만2천명), 건설업(78만6천명) 등에서는 비정규직근로자가 줄어든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220만4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1만1천명) 등에서는 증…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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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성별·연령계층별 비정규직근로자 현황

통계청(www.nso.go.kr)이 발표한 에 따르면, 남성 비정규직근로자가 270만5천명으로 3만1천명 감소한 반면 여성은 5천명 증가한 275만2천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계층별로는 ▲20대 141만1천명(-9만6천명) ▲40대 132만5천명(-3만8천명) ▲15~19세 14만4천명(-2만5천명) 에서는 감소세를, ▲30대 138만5천명(1만5천명) ▲50대 85만1천명…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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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도 소득에 따라~

가구의 높은 소득수준과 부모의 고학력이 자녀의 수능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오호영 부연구위원(www.krivet.re.kr)이 23일 발표한 "소득계층과 학업성취도"결과에 따르면, 소득계층에 따라 수능점수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가구소득을 기준으로 학교별 소득 10분위를 나누었을 때, 최상위 소득계층…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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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3%, 내 취업 가능성 '반반'

구직자 10명 중 3명 정도가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50%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 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867명을 대상으로 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32.6%가 50% 정도 라고 답했다. 이어 ▲30% 정도(16.8%) ▲10% 정도(12.3%) ▲20% 정도(8.8%) 순이었다. 취업 가능성을…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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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구직자, 취업 가능성 50%라고 답한 이유

온라인 취업 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867명을 대상으로 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의 취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32.6%가 50% 정도 라고 답했다. 이어 ▲30% 정도(16.8%) ▲10% 정도(12.3%) ▲20% 정도(8.8%) 순이었다. 취업 가능성을 50%라고 답한 608명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자격 조건이 부족하기 때문', '경력이 부…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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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구직자 입사지원 성향

온라인 취업 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867명을 대상으로 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입사 지원 성향에 대해서는 '전공 분야에 맞으면 지원 한다'가 32.8%로 가장 높았고, 그 외 '회사에서 제시한 자격조건이 맞으면 지원한다(32.1%)', '현재 채용공고가 있는 회사에 지원한다(20.0%)' 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제시한 자격조건에…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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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구직자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온라인 취업 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1,867명을 대상으로 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로 31.0%가 '어학점수가 부족해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 자격이 부족해서 24.2% ▲스펙이 부족해서 21.2% ▲나이가 많아서 20.5% 등이 있었다(복수응답).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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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도 경제력도 대물림?

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8명은 자신을 '중류층 이상' 이라고 생각했으며, 신입생 '아버지'의 76.5%, '어머니'의 57.6%가 대졸이상의 교육수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www.joohoyoung.or.kr)이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동대학 신입생 2,0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반수가 넘는 52.9%가 '중류층…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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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평균투자액 24.5% 증가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투자는 증가한 반면, 설비투자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www.smba.go.kr)이 8개 분야 5인 이상 중소제조업 4,1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기준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 기술개발투자 실시업체 비율이 20.8%로 지난해 19.5%에서 1.3%P 증가했다. 업체당 평균투자액은 1억5,624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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