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국인은 여행사, 외국인은 쇼핑에서 가장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2005년 중 접수된 관광불편신고센터 신고내용을 중심으로 종합분석서를 발간한 결과, 작년 한해동안 접수된 관광불편 신고건수는 총 739건(감사내용 23건 제외)에 달해 2004년에 비해 16.7% 증가했다.
이 중 내국인의 신고건수는 480건으로…
사람인(www.saramin.co.kr)이 여성 직장인 573명에게 "승진시 경험했던 여성 차별"에 대해 묻자, '일정 직급 이상은 승진이 거의 안된다(46.4%)'거나, '승진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길다(39.5%)'라고 생각하는 견해가 많아 구직 시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차별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여성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여성직장인이 느끼는 차별"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생활 중 여성이기 때문에 받았던 차별"에 대해서는 46.3%가 '잡무를 더 많이 전담하게 된다'를 꼽았으며 그 외에 '연봉을 적게 받는다' 30.1%,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로 배정' 13.5% 등이 있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 여성 572명을 대상으로 "여성직장인이 느끼는 차별"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한 결과, 79.9%가 '직장생활 중 차별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구직과 승진시에도 여성이라서 차별을 받았다고 느끼는 응답자가 각각 57.5%, 80.6%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2005년 중 접수된 관광불편신고센터 신고내용을 중심으로 종합분석서를 발간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는 739건이었고 신고 방법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신고가 72.4%로 가장 많았으며, 엽서(12.9%), 전화(7.3%), 팩스 및 서신(6.5%), 방문면담(0.9%)의 순이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2005년 중 접수된 관광불편신고센터 신고내용을 중심으로 종합분석서를 발간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는 739건이었고 유형별로는 여행사 관련 불만이 29.9%로 가장 많았다.
그에 이어 숙박(9.2%), 쇼핑(7.4%), 택시(5.8%), 공항 및 항공(4.6%), 관광종사원(3.7%), 음식점(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가 2005년 중 접수된 관광불편신고센터 신고내용을 중심으로 종합분석서를 발간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 총 739건중 외국인의 신고건수는 259건이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품 및 맞춤 불량 등 쇼핑관련 신고가 51건(19.7%)으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