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공인 시험소로 정식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두바이 전력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전력 시장에서 핵심 기관이다. 중동 전력·에너지 분야 사업 모델과 기술 규격, 시스템 기준 전반에서 걸쳐 표준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자격 획득으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엔진이고 첨단 메모리는 그 성능의 핵심"이라며, "SK하이닉스는 뛰어난 파트너로, AI 팩토리용 차세대…
원달러 환율이 한국의 금융위기 당시 수준인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누리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시총 1조 달러(약 1529조 9000억 원) 클럽에 오르는 등 ‘수출 강국’의 면모를 뽐내는데도 이렇다.해외 이코노미스트들…
LG생활건강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보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 생산법인인 베이징 법인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법인은 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해 현지 시장에 공급해 왔다.베이징 법인 청산은 중국 현지 업체와의 합작 계약 종료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다…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 사업 성장과 케이캡 해외 로열티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국내 케이캡 매출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해외 시장 확대가 국내 성장 둔화를 만회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K이노엔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K이노엔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24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지만,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중장기적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분기보고…
DB손보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법인에서 성장세를 거뒀다. BSH가 적자 탈출에 성공하며 타 법인들의 부진을 만회했다. 올 5월 말 미국 대형 손보사인 포테그라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해외법인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DB손해보험 해외법인 4곳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과 순손…
LG유플러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국내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유플러스가 지난 5일 경기도 파주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AI 인프라 사업 방향을 공개하고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사업 누적 수주액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LG유플러스는 구축 속도, 전력 수용 능력, 냉각 효율, 운영 안정성을 AIDC 핵심 경쟁력으로…
KT가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를 강화한다.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KT(대표 박윤영)는 AI 확산과 함께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기업을 겨냥한 보안 위협은 공격 방식과 침투 경로가 다양하고 복잡해지…
삼성전자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의 '5조 원 사회 기여 확대' 계획의 일부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합의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