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로부터 선단 공정 경쟁력을 인정받은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적자를 축소하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 등 5개 증권사의 최신 리포트를 종합한 결과, 삼성전자 비메모리(파운드리, 시스템LSI) 영업손실은 2024년 4조8358억 원으로 추정됐다.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은 낮은 수율로 고객사 이탈 등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 주도 하에 추진 중인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핵심 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인공지능(AI) 기술 자립을 지향하는 국가 전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확장된 형태로, 와이즈넛은 2021년과 2022년 데이터 구축을 성…
눈부신 기술 발전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히 스며들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경쟁적으로 국가 차원의 AI 생태계 지원과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 현장에서 AI를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도 AI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AI 국가대표 기업’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설계 분야에서는 ㈜캐디안이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이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5개 정예팀에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정예팀 서면평가(15→10팀 압축), 발표평가를 거쳐 5개 정예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표평가에서는 참여 정예팀의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목표 우수성, 개…
LG화학이 식물성 원료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 오일 공장 건설에 나섰다.LG화학의 자회사 엘지에니바이오리파이닝은 충남 서산시에서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공장 착공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국내 최초의 HVO 공장으로 2027년까지 연간 30만 톤 생산 규모로 건설된다.HVO는 폐식용유 등 재생 가능한 식물성 오일에 수소를 첨가해 만든 친환…
여름철 졸음운전 사고가 특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는 졸음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와 치사율이 모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데이터뉴스가 경찰청의 최근 5년간(2020~2024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는 8월이 36명으로 전체(252명)의 14.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최근 5년간 9559건의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52명…
KTG는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6급·원급과 9급 전형으로 진행된다. 6급·원급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글로벌 영업/마케팅, 제조, 원료, RD로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한, 지원자들은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맞아 여름철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8일부터 10일까지는 스타필드 수원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봉공이와 다섯바다 보물섬’을 운영할 예정이다.‘경기바다에 숨겨진 여름 보물’을 주요 콘셉트로 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기바다 인접 5개 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 이하 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2025 찾아가는 게임문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전국 초·중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기타 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게임문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폐의약품이 2017년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된 이후에도 수거율이 약 10%에 그쳐 분리배출 문화 확산이 요구되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환경재단의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관한 인식·행동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 내 폐의약품을 버린 경험이 있는 응답자 2264명 중 48.4%가 폐의약품을 일반 생활폐기물과 동일한 방식으로 잘못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세히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