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대규모 배터리 수주 8건을 따냈다. 신규 전기차 배터리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의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보고서 및 발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총 289.3GWh(기가와트시) 규모(비공개 1건 제외)의 공급계…
대우건설이 원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주요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하고, 해외시장을 넓혀가는 등 양질의 먹거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5478억 원, 영업이익 6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대비 각각 14.8%, 67.2% 하락했다.원가율 상승의 여파를 피하…
한화솔루션이 적자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가장 큰 부담이었던 태양광 사업에서 흑자 전환이 점쳐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부문의 적자가 매 분기 축소됐다.한화솔루션은 석유화학 및 태양광 업계 불황으로 연이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왔다.케미칼(기초소재) 부문은 지난 4분기 적자로 전환한 뒤 1분기 -187억 원, 2…
한화오션이 올해 경쟁사에 비해 저조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생산이 안정화되고 있어 4분기부터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오션의 영업(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3분기 영업이익은 2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96억 원)에 비하면서 흑자전환했지만, 지난해 3분기(741억 원)와 비교하면 65.…
신세계에 20년 이상 몸담았던 정준호 대표가 롯데백화점을 이끌면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년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백화점 부문의 올 상반기 매출은 1조6517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6184억 원) 대비 2.1%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하이퍼루프 튜브용 강재를 개발하고, 자동차강판 솔루션 기술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등재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이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17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28억 원)보다 13.0%(251억 원) 증가했다. 매출 대비…
오세철 대표 취임 이후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늘려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도시정비 사업 수주액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정비 부문에서 2조2531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삼성물산은 오세철 대표가 대표이사에 오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