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황 부진에 따라 작년 증권사 직원 1인당 순이익도 절반 가까이 빠졌다. 하이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이 76% 넘게 하락한 반면 신한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인당 순이익을 오히려 늘렸다.11일 데이터뉴스가 지난해 주요 증권사 15개사 직원 1인당 순이익과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순이익은 감소했고 직원 수는 늘었다. 직원 1인당 순이익은 2021년 43억9575만 원…
이재현 CJ제일제당 회장이 지난해 식품업계 오너 경영인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경영인에게 70억 원이 넘는 보수를 지급한 곳은 CJ제일제당이 유일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제일제당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재현 회장의 보수는 72억9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83억9200만 원)과 비교하면 13.1% 감소한 수치다…
메리츠화재의 근속연수 증가율이5대 손해보험사 가운데가장 높았다. 김용범 부회장이 취임한 이후개개인에 경영자 의식을 갖게 하는 이른바 '아메바 경영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손해보험사의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메리츠화재의 2015년 대비 2022년 근속연수 증가율이 46.7%로 가장 높았다.메리츠화재의 2015…
주요 식·음료 기업의 신임 및 재선임 사외이사의 절반이 관료 출신으로 집계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식·음료 기업의 정기주주총회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임 및 재선임된 사외이사 13명 중 관료 출신이 6명으로 집계됐다.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 8명 중 4명이 관료 출신이다. 오리온과 대상이 2명씩이다.오리온은 허용석 사외이사가…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이 2억30만 원을 기록했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2억 원을 넘었다. 임원을 제외한 연봉에서는 NH투자증권이 가장 높았다. 1억6600만 원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증권사 13개사의 임직원 보수를 분석한 결과, 메리츠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2억3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2억490만 원) 대비 2.2% 떨어졌…
장수 CEO 임병용 GS건설 대표의 보수가 30억 원대로 올라섰다. 주요 건설사 전문경영인 CEO 중 연간 보수 30억 원대를 기록한 것은 임 대표가 유일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병용 대표의 지난해 보수가 32억7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20억2600만 원) 대비 61.8% 증가했다.상여금이 큰 폭으로 증…
삼성엔지니어링이 호실적에 힘입어 직원 보수를 매년 늘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원 평균 보수가 1억2000만 원으로 2년 연속 1억 원대를 기록, '억대 연봉' 시대에 안착했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엔지니어링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평균 보수가 최근 5년간 상승세를 잇고 있다. 2018년 8600만 원, 2019년 9400만 원, 2020년 9500만…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2년 일제히 직원 연봉을 올렸다. GC녹십자만 유일하게 감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제약·바이오업종 매출 상위 10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GC녹십자가 유일하게 직원 평균 급여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GC녹십자의 직원 급여는 2021년 7100만 원에서 2022년 6900만 원으로 200만 원(2.8%)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