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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올린 삼양식품, 기부금은 70% 줄였다

삼양식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부금은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식품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양식품이 가장 큰 폭으로 기부금 축소를 단행했다. 2023년 24억1800만 원에서 지난해 7억5100만 원으로 68.9% 감소했다.같은 기간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은 133.6% 상승…

- 2025.06.02 08:38:50

“한미동맹에 ‘조용한 위기’가 오고 있다”

한미동맹이 무역과 안보 문제를 둘러싸고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공세적 무역 정책, 그리고 중국 대응 중심의 안보 전략 변화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이와관련, 한국과 미국 사이에 ‘조용한…

- 2025.05.30 08:46:38

대전환의 시기 맞은 한미동행…‘중국 억제 전력화’ 갈등 불거져

최근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대중국 억제의 핵심 전력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미 동맹의 근본적 재검토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6월 한국의 차기 대통령 선출을 계기로, 양국은 동맹의 미래에 대한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한미 당국자들은 한미동맹을 “철통같이 굳건하다”라고 강조하지만,…

- 2025.05.26 08:51:42

“AI가 ‘첫 직장’을 삼킨다”… Z세대, 출발선부터 흔들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노동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직장 사다리의 ‘최하단’이 무너지고 있다. AI가 신입 직원들의 전통적인 초급 업무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역과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같은 일자리 파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세계최대의…

- 2025.05.23 08:58:50

‘기술 통한 금융 해방’ 꿈꿨던 가상화폐, 워싱턴의 ‘썩은 자산’ 전락

2009년 비트코인 출범 당시 ‘금융 해방’을 외치던 가상화폐가, 이제는 미국 정치권의 사리사욕과 이해충돌의 상징이 되고 있다. 자금세탁, 사기, 금융범죄에 이어 정경 유착까지 더해지며, 미국 내에서 가상화폐는 이제 궁극의 ‘늪처럼 썩은 자산(swamp asset)’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영국 시사주…

- 2025.05.22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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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CEO 10명 중 7명은 이과생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의 중추 역할을 하는 IT서비스 기업 CEO 10명 중 7명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뉴스가 20개 주요 IT서비스 기업 대표이사 21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최종학력은 학사 5명(23.8%), 석사 14명(66.7%), 박사 2명(9.5%)으로 집계됐다.학사 기준 전공은 학과가 파악된 18명 중 72.2%인 13명이 이공계열로 집계됐다. 특히…

- 2025.05.20 08:57:56

AI 에이전트는 ‘코파일럿’ 넘어, 이제 ‘오토파일럿’으로 진화중

인공지능(AI) 기술이 ‘코파일럿(도우미)’에서 ‘오토파일럿(자율 수행자)’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의 상용화가 확산되면서,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업무 자동화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다. AI에이전트는…

- 2025.05.19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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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연봉, 직원의 35배

삼양식품이 라면3사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오너 CEO와 직원간 연봉 격차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연봉이 매년 상승했지만, 오너 CEO의 연봉이 더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양식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난해 18억7652…

- 2025.05.13 08:43:12

메타의 AI, ‘로맨틱 역할극’으로 어린이까지 성적 대화 유도 물의

오픈 에이아이(Open AI), 딥시크(DeepSeek) 등 인공지능(AI) 회사들이 챗봇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글로벌 AI 서비스 회사 가운데 후발주자인 메타(Meta)가 소위 ‘로맨틱 역할극(롤 플레이)’을 강화, 논란이 일고 있다. 약 30억명의 가입자를 둔 메타는 AI 서비스에서…

- 2025.04.30 08:30:24

지난해 정치자금 1859억 원 쓴 美 크립토업계, 숙원입법에 박차

2024년 미국 상·하원 선거에서 가상화폐 업계는 1억3000만 달러(약 1859억 원)을 썼다. 이 결과, 가상화폐 업계는 스테이블 코인 등의 입법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가상화폐 업계의 숙원입법으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을 가결했다.미…

- 2025.04.28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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