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이번에 개발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
HR 전문기업 유정피엔에스는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의 전자근로계약 서비스를 도입해 인사·노무 관리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강점으로 성장해 온 유정피엔에스는 이번 도입으로 계약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유정피엔에스는 HR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사·노무 관리체계…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고압 배전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약 6400만 달러(약 960억 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다. LS일렉트릭은 38kV급 고압 배전반 솔루션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확산과 클라우드 고도화로 전력 소비…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 양산기술을 확보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실리콘 음극재는 높은 에너지밀도와 빠른 충전속도로어 전기차(EV) 및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모빌리티(UAM)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AI 자율제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AI 기반 제조·CAD 솔루션 기업 위즈코어가 설계와 생산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AD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의 AI 전환(AX)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19일 위즈코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CAD 솔루션 ‘캐디안(CADian)’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사업…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기존 모빌리티 분야에서 추진해온 오픈이노베이션을 신사업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는 현대모비스가 현지 스타트업, 완성차 업체,…
LG생활건강은 LG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단일소재의 대용량 포장 파우치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재활용이 까다로웠던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을 단순화한게 특징이다.특히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을 적용했다.유니커블은…
롯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이하 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의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Giuseppe Zampieri)와 시니어 설계진을 초청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부터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