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해 QD-OLED의 게이밍 성능을 선보이고, 24.5형 신규 패널의 연내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캡콤, 크래프톤, CD 프로젝트 레드 등 주요 게임사 부스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캡콤 부스에…
LG전자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특정 시간대 가전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에 참여한다.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 비중이 높고 전력 수요는 낮은 봄(3~5월)·가을철(9~10월) 주말과 연휴…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전문가용 플래그십 모델 'P9'과 일반 사용자용 'P7'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플래그십 모델인 P9은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연속 읽기 최대 초당 4000MB, 연속 쓰기 초당 3800MB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T시…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이다.IDE…
토마토시스템이 한국부동산원의 노후 경영정보시스템을 사용자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AI 소프트웨어·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토마토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의 경영정보시스템 UI·UX 개편사업에 자체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은 10년 넘게 사용해 온 경영정보시스템을 최신 디지털 환경에 맞게 개선하…
SK AX가 SAP와 손잡고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한 주요 업무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SK AX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발도르프에 있는 SAP 본사에서 ‘SAP 오토노머스 스위트 및 비즈니스 AI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SAP의 기업용 솔루션 및 AI 기술과 SK AX가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AI 전환(AX)…
그동안 등록할 수 없었던 ‘반도체.kr’, ‘병원.kr’과 같은 한글 국가도메인이 민간에 개방된다. 가비아는 오는 9월 일반등록을 앞두고 희망 도메인을 미리 신청받는다.가비아는 한글.kr 유보어에 대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약 신청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유보어는 국가도메인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익 보호 등을 이유로 등록 대상에서 제외해 온 단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FHD(1920x1080) 해상도에서 10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모델명: 25G590B)'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초고주사율을 구현하기 위해 해상도를 HD 수준으로 낮춰야 했던 기존 듀얼 모드 제품과 달리, 신제품은 FHD 해상도 상태에서 초당 1000장의 화면을 재생하는 '네이티브 1000Hz'를 구현했다.LG전자…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 원이다.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한 BIM(Building Informa…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GE Vernova)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사업 경쟁력을 다지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이다.LS일렉트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력망 기술 전시회 'CIGRE 2026'에서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합작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