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성공적인 경영 복귀를 알렸다. 복귀한 해인 2024년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 놓는데 이어, 지난달 '박관호 복귀작'으로 평가받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출시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위메이드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71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6053억 원) 대비…
카카오가 3년 만에 최고제품책임자(CPO) 조직을 신설하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12일 데이터뉴스 취재에 따르면, 카카오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CPO 조직을 신설해 카카오톡과 연계된 기술, 광고, 커머스, 디자인 등 핵심 사업 역량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과 다양한 서비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고성장세를 눈여겨보고 드라이브를 세게 걸었다. 담당 조직인 ES 사업부문을 신설했고, 글로벌 RD센터도 구축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LG전자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A(생활가전) 사업부문 매출은 지난해33조2033억 원을 기록해전년(30조1683억 원) 대비 10.1% 증가했다.HA 사업은…
“LG전자가 가지고 있는 비전은 굉장히 분명합니다.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전체 매출로 1등을 하는 게 목표입니다.”(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LG전자는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들을 초청,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을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5년…
네이버가 2년 전부터 준비해 온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수출을 본격화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네이버 해외 매출은 1조1395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203억 원) 대비 11.7% 증가했다.그러나 ‘…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이 AI 주도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등 곳곳에서 전략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 취재를 종합해보면, LG CNS, 삼성SDS, SK CC는 AI 기술을 자사 핵심 사업과 결합해 차별화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LG CNS는 AI 기술 연구와 사업 발굴·수행 조직을 통합한 AI센터를 신설해, 기업 고객을 위한 생성형…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를 이어갈 대형 IP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자를 대거 추가할 계획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크래프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이 기업의 직원 수는 1811명으로, 전년 동기(1761명) 대비 2.8% 증가했다.크래프톤은 이러한 인력 확대 기조를 이어가 올해도 적극적인 채용을 진행할 방침이다…
컴투스가 본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해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컴투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은 66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과 202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컴투스는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컴투스의 흑자 전환은 게임 개발사 티키타카스튜디오의 안정적인 성과와 미디어 사업의 적자 축소가 주…
넷마블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과 콘텐츠 확장을 본격화한다.5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기업의 블록체인 자회사 마브렉스는 지난 1월 리브랜딩을 완료하고, 올해의 로드맵을 공개했다.넷마블은 웰메이드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플랫폼과 콘텐츠를 확장하고, 유저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브렉스를 설립했다.마브렉스는 2022년 MBX 코인을 발행하며 블록체인 사…
NHN이 과감하게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고 있다. 커머스 등 비핵심 영역의 종속회사를 빠르게 정리하는 한편, 게임, 결제, 클라우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NHN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종속회사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말 89개였던 종속회사는 2023년 말 78개로 11개 줄었다. 이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