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비정규직 근무 원하지 않는 이유

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과 구직자 3,811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근무의사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 정도(78.7%)가 '없다'고 답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6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규직과 심한 차별 54.3% ▲노동한 만큼 보장되지 않는 임금 40.0% ▲열악한 복리후생제도 32.3% 순이었다(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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