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이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는 가운데 전기추진 기술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선박 추진 시스템 전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친환경·고효율 선박 수요에 대응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수주액은 1조76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 1조6490억 원…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프라인 반전 카드로 가격을 택했지만, 차별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마트는 지난해 말 매장 내에 편집형 초저가 공간인 ‘와우샵(WOW SHOP)’을 도입하며 가격 전략을 구체화했다. 해당 공간에는 1000원부터 5000원 이하 상품만을 배치한 것이 특징으로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약…
올해부터 3년간 LG그룹 지주사가 계열사에게 받는 LG 상표권 사용료 규모가 약 1조 원으로 정해졌다. 3년 전에 비해 1300억 원 가까이 줄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의 LG 상표권 사용료 계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LG는 최근 LG그룹 8개 주요 계열사와 1조906억 원 규모의 2026~2028년 브랜드 로열티 계약을 맺었다. 연평균 3635억…
엘앤에프가 오너 경영 체제로 재편했다. 전기차 업황 둔화와 실적 부진을 딛고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오너가 직접 전략 실행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6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엘앤에프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허 대표는 LG그룹 공동창업주인 고 허만정 회장을 뿌리로 하는 ‘범GS’ 가…
메리츠화재의 전속설계사 수가 4만 명을 넘었다. 손보사 중 유일하다.전속설계사는 한 보험사에 소속돼 해당 보험사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설게사를 의미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신속한 상품 제공, 안정적 지원이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손해보험사들의 전속설계사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9월 말 전속설계…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합작법인(JV) 승인을 마쳤고, 11월 JV 이사회 구성…
약술형 논술 대비 전문학원인 로고스멘토학원은 올해 1월 초 약술형 논술 대비 정규반 수업을 개강한다고 5일 밝혔다.서울에 3곳, 경기권에 3곳, 모두 6개 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로고스멘토학원은 12월 하순 각 지점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한 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약술형 논술 대비를 위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
한국갤럽 조사에서 2025년 한 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선수로 손흥민, 이강인, 안세영이 꼽혔다. 해외 무대에서 성과를 쌓은 축구 스타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배드민턴 선수가 상위권을 형성했다.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5년을 빛낸 스포츠선수’ 조사를 분석한 결과, 손흥민은 76.1%의 지지를 받아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복수응답(2명까지) 방식에…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5일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김보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천명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