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에스크로 이체 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 전자상거래상에서 구매자가 스스로 매매보호를 할 수 있는 'KB에스크로이체 서비스 '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매매보호 프로세스를 결합한 것으로써, 기존 에스크로 서비스와는 달리 판매자가 매매보호 서비스를 제공…

- 2007.07.19 00:00

외환은행, 비정규직 1,000명 고용보장

외환은행(www.keb.co.kr)은 비정규직보호법 시행에 맞추어 비정규직 직원의 고용안정 방안에 대해 노동조합과 18일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따라 은행의 비정규직 직원 1,000명이 '무기계약자'로 전환된다. 금년 6월말 현재 외환은행의 총 직원수는 7,067명이며, 이중 비정규직 직원…

- 2007.07.19 00:00

동양종금증권,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금리 인상 !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7월 23일 매수분부터 수시입출금식 종합자산관리계좌인 CMA자산관리통장의 금리를 기존 연4.0%~4.9%에서 0.1%~0.3%포인트 인상한 연4.2%~5.2%로 적용한다. 이번에 금리가 인상되어 적용되는 CMA는 1인당 5,000만…

- 2007.07.19 00:00

하나은행, 골프마일리지카드 출시

하나은행은 신용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 국내 모든 골프장에서 1회 20만원의 그린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하나골프마일리지카드를 19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1만 마일리지 적립시마다 그린피 1회 면제가 가능하며 카드 사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그린피 결제금액 10만원…

- 200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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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 아파트값…평균보다 40% 비싸

서울 입주 2년 이내 아파트 값이 서울 전체평균 아파트 값 보다 40%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4만8,817가구의 평균매매가를 알아본 결과, 이들 한 가구당 평균 가격은 7억2,68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아파트 평균매매가인 5억2,725만원보다 37.85%가량 비싼 셈이…

- 200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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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높이려면, 손절매 상가 주목!!

최근 고분양가 행진과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상가분양시장이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상가분양 업체들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팔려는 이른바 손절매 물건들을 속속 선뵈고 있다. 특히, 준공이 임박했거나 준공이 완료된 상가, 주변 상권에 공실이 많은 지역 등의 상가가 최대한 마진을 줄이거나 손해를 보더라도 물건을 분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가…

- 2007.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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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경기도, 관광활성화사업 시동 건다

신한은행(www.shinhan.com)은 1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과 임병수 경기관광공사 사장, 신한카드 홍성균 대표이사, CTL네트웍스 유병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관광 및 경기사랑카드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체결식'을 가졌다. 본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신한-CTL 컨소시엄과 경기관광공사은 경기관광관련 산업의 육성·…

- 2007.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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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男 '직장이 중요' 女, '생활의 편의성'

결혼 후 살 곳을 정할 때 남성은 '본인의 직장'을, 여성은 '생활의 편의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에나래(www.bien.co.kr)와 '온리-유'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의 초·재혼 대상 남·녀 724명에게 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성은 '본인의 직장(32.3%)', 여성은 '생활의 편의성(34.8%)'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남성은 직장…

- 2007.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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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성별 직장인 이직 이유

직장인 이직 사유도 나이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엠브레인과 함께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이직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30대는 '연봉'을, 40~50대의 경우는 '회사 경영난'을 첫 째로 꼽았다. 성별로는 남성은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아서(19.7%)' 이직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반…

- 2007.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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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유, 세대마다 다르다

직장인 이직 사유도 나이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엠브레인과 함께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이직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30대는 '연봉'을, 40~50대의 경우는 '회사 경영난'을 첫 째로 꼽았다. 20~30대의 경우는 1위를 차지한 '낮은 연봉(17.6%)'에 이어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

- 2007.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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