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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여직원 과다한 노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무역 전문 취업 포털 트레이드인(www.tradein.co.kr)과 조사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가 직장인 1,919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 직장인들의 과다한 노출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 '직장은 일하는 곳이지 외모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고 42.9%가 답했고, '직장 내 성희롱의 원인(31.0%)', '과다한 노출로 업무에 방해(20.2%)'라는…

-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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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발송, 하루 1000건 제한

앞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발송량이 개인당 하루 최대 1,000통 정도로 제한된다. 정보통신부가 휴대전화 불법스팸을 근절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발송량을 줄이고, 스팸 단속을 위해 '휴대전화 스팸트랩'번호를 확대하는 등의 "휴대전화 스팸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2006년도 상반기 1인당 일평균 스팸수신량 조사결과,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이메일은 6.9통에…

-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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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7%, 월드컵 5만원 이상 내기 걸어

온 국민을 흥분하게 했던 '2006 독일 월드컵'이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거리응원을 하는 것도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이지만 친구·동료들과 경기결과에 대해 내기를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이번 월드컵에 얼마 정도의 금액을 내기에 걸었을까? 중소기업 채용포털 파인드잡(www.findjob.co.kr)이 직장인 3,150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

-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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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센티 넘는 신장종양, 95%가 악성

신장종양의 크기가 4㎝ 이상일 경우 95%가 악성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학교병원(www.ajoumc.or.kr) 김선일교수가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신장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1,702명을 분석한 결과, 신장종양의 크기가 4㎝ 이상인 경우는 56.3%였으며 이 중 악성종양인 경우가 95.5%에 달했다. 반면, 4㎝ 이하인 경우(43…

- 2006.07.12 00:00

KB국민은행,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KB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이 오는 7월14까지 4일간 여의도본점을 포함한 6개 본부건물 근무 임직원 3,300여명을 대상으로 'KB사랑나눔 현혈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1년중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여름철에 대규모로 진행되어 안정적인…

- 2006.07.12 00:00

우리은행, 하반기 전국부점장 경영전략 워크샵 개최

우리은행(www.wooribank.com,은행장 黃永基)이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 및 부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영업성과 점검과 하반기 성공적 영업추진을 위한 2006년 하반기 전국부점장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황영기 은행장…

-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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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공기업도 속속 가입

연금형태의 안정적 퇴직연금제도가 공기업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노동부(www.molab.go.kr)가 2006년6월 현재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사업장이 총 1만개(총 10,589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퇴직연금 가입을 망설이던 500인 이상의 대규모 업체가 10곳을 넘어섰으며, 한국조폐공사·창원경륜공단·성북구도시관리공단·정선군시설관리공단 등의 4개…

-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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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0%, 세탁물 피해보상 못 받아

직장인 안모씨(남, 36세)는 얼마 전 세탁소에 아끼던 정장 바지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다. 세탁 전에 없었던 흠집이 생겨 세탁소 주인에게 이의를 제기 했지만, 세탁소 주인은 "모르는 일이다"며 보상을 회피한 것. 경기도소비자보호정보센터(www.goodconsumer.net)가 2006년3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 세탁소 이용소비자(946명) 및 세탁업자(99명)를 대상으로…

- 20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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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세탁물 피해 유형

경기도소비자보호정보센터(www.goodconsumer.net)가 2006년3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 세탁소 이용소비자(946명) 및 세탁업자(99명)를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세탁물 분쟁에 대해 소비자 60.2%가 '보상(해결)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반면 사업자의 경우 87.2%가 '전부 보상(해결)했다'고 답해 상반된 의견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이 경험한 "세…

- 20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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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세탁물 피해보상 받지 못한 이유

경기도소비자보호정보센터(www.goodconsumer.net)가 2006년3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 세탁소 이용소비자(946명) 및 세탁업자(99명)를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세탁물에 대한 피해가 있을 경우 "보상 받지 못한 이유"는 '세탁소의 보상거부(39.9%)'가 가장 많았고, 이어 '스스로 포기(29.5%)', '과실입증 불가(19.1%)', '피해액 입증불가(3.8%)'의 순으…

- 20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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