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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연말연시 일년단위 계획수립 유무

공병호 경영연구소(www.gong.co.kr)가 지난해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1,540명을 대상으로 한 새해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말연시, 일년단위 계획을 세우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운다'는 의견이 86.7%로 나타났다.

- 2006.01.02 00:00

HSBC, '파워 오일 인덱스 펀드' 2차판매 돌입

HSBC은행(www.kr.hsbc.com, 대표 릭 퍼드너)이 지난 해 12월8일부터 판매했던 '파워 오일 인덱스 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연장판매 요구를 반영하여 2차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높은 수익률 기회와 유가지수 상승에 대한 전망으로 판매 9일만에 450억 원을 모집하며 인기를 모았던 '파워…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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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채무자 90%, 생계형 채무로 빚 늘어

2일, 민주노동당은 당의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현행 '개인파산·회생 소송구조 지정 변호사 제도'의 대상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과중채무자들은 일반적으로 약 30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40대로 일용직·비정규직 등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경우가 1239명(36%), 월 소득 15…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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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부양가족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양가족정도는 본인을 포함해 1인(단독)이 556명(16.2%), 2인이 700명(20.4%), 3인이 583명(17.0%), 4인이 658명(19.2%), 5인 이상이 206명(6.0%)이었다(무응답 제외).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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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재산정도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재산의 경우 임대보증금 등을 합쳐 1000만원 이하가 833명(36.9%)이었고, 1000만원~2000만원 219명(13.9%), 2000만원~3000만원 92명(5.8%), 3000만원~5000만원 51명(3.2%), 5000만원~1억원 51명(3.2%)로 나타난 가운데 친척이나 친구 집에서 무…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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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월 수입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월 수입은 ‘100만원 이하’가 1265명(36.9%), ‘100만원~150만원’ 559명(16.3%), ‘150만원~200만원’ 239명(7.0%), ‘200만원~250만원’ 52명(1.5%), ‘250만원~300만원’ 43명(1.6%), ‘300만원 이상’ 29명(0.9%)이었으며, 실업자이거나…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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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직업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건설업 등 일용직 714명(20.8%), 보험 모집인이나 계약직 등 비정규직이 525명(15.3%), 자영업자 323명(9.4%), 영업용택시 86명(2.5%), 노점상 46명(1.3%), 전업주부 107명(3.1%)으로 대부분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직업군에 속하는 것으로 조…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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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부채 규모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채 규모는 ‘1000만원 이하’ 154명(4.5%), ‘1000만원~2000만원’ 945명(27.6%), ‘2000만원~3000만원’ 948명(27.7%), ‘3000만원~5000만원’ 897명(26.1%), ‘5000만원~1억원’ 397명(11.6%)이었으며 ‘1억원 이상’도 87명(2.5%)이…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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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채무 증대 사유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채무 증대 사유는 ‘생활비’ 1020명(48.7%), ‘자영업 실패’ 417명(19.9%), ‘법인사업 실패’ 240명(11.5%), ‘의료비’ 113명(5.4%), ‘친척이나 지인에 대한 보증채무’ 89명(4.2%) 등으로 생계형 채무가 전체의 89.7%에 달하는 1879명을 기록했다…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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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과중채무자 형태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현행 '개인파산·회생 소송구조 지정 변호사 제도'의 대상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통계에 따르면 과중채무자들은 일반적으로 약 30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40대로 일용직·비정규직 등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경우가 1239명(36%), 월 소득 150만원 이하…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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