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www.career.co.kr)가 KOFEN(www.kofen.org)과 함께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외국기업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외국기업의 가장 큰 장점"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명 중 1명이 "자유로운 분위기(50.3%)"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커닝이 학창시절 추억으로도 볼 수 있지만, 대학생 절반 이상이 커닝을 해봤다면 도덕적 양심 신호등에 이미 빨간등이 켜진 게 아닐까?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전체의 55.6%가 '커닝 경험 있다'고 말했다. 남성(60.0%)이 여성(48.2%) 보다 11.8%p 더 높았으며, 학년별로…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전체의 55.6%가 '커닝 경험 있다'는 고 말했다. 남성(60.0%)이 여성(48.2%) 보다 11.8%p 더 높았으며, 학년별로는 4학년이 63.0%로 가장 많은 커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커닝 경험이 많은 전공 분야는 이·공학분야 였고, 의학계열(33.3%)이 가장 낮았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왜 커닝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부끄러운 행동으로 점수를 높이고 싶지 않아서'가 58.2%, 이어 '실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없어서(19.5%)', '필요성을 못 느껴서(12.0%)'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은 커닝을 없애기 위해 '학생 스스로의 마음가짐의 변화(47.2%)'와 '교수들의 문제 출제 형식의 변화(32.3%)'를 꼽았고, '처벌이나 징계(28.9%)', '예방교육이나 홍보(22.7%)'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은 전자제품 구매시 제품의 기능 뿐 아니라 친환경성 여부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냉장고, 세탁기, 노트북 등 3개 전자제품별 전국의 구매 경험자 각 50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10명 중 6~7명이 전자제품 구매시 제품의 기능과 환경성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었다.
이에…
산업자원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전자제품(냉장고·세탁기·노트북) 구매자 각 50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구모델과 신모델을 비교하여 구매할 경우에도 성능 향상과 환경성 향상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4명의 소비자는 제품의 성능과 환경의 개선 정도를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