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과 함께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복리후생'.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복리후생제도를 '50점 미만'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회원 858명(남성 641명, 여성 217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한 결과, 16.8%만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68.6%가 현 직…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자사의 직장인 회원 858명에게 "현 직장의 복리후생 점수는 몇 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10명 중 7명이 '50점 미만'이라고 답했다.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스카우트 직장인 회원 858명(남성 641명, 여성 217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리 회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복리후생제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마음에 드는 제도가 없다'라는 응답이 39.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차량유지비·식대지원'이 12.9%, 연월차·정기·유급·출산·안식휴가 등을 모두 포함…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회원 858명(남성 641명, 여성 217명)을 대상으로 "현 재직 중 직장의 복리후생제도의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16.8%만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명목 하에 매년 등록금 인상을 감행하고 있는 대학들이지만, 그 현실은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인상되고 있지만 교육여건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연구소(소장 박거용)가 전국 122개 사립대학의 재정 분석과 교육여건 실태를 비교·분석한 결과 지난 해 등록금이 1997년과 비교해 44~53%나…

2005년도 우리나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가 2004년도에 비하여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2005년도 우리나라 산업재해자는 8만5,411명으로 2004년도 8만8,874명에 비하여 3,463명(3.9%)이 감소했다. 재해율도 0.77%를 기록해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2,493명이었고 발생형태별로는 뇌심혈…

노동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전체 업무상질병자수는 전체 7,495명으로 전년대비 1,688명 감소했으나 진폐, 난청, 유기용제 중독 등 직업병자는 2,524명으로 32명 늘었다.

노동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사망재해자 수는 업종별로 '제조업'이 649명(26.0%)로 가장 많았고 그에 이어 '건설업(609명)', '광업(421명)' 등의 순이었다.

노동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지난 해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는 2,493명이었으며, 발생형태별로는 뇌심혈관질환이 60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진폐 430명, 추락 416명, 사업장외 교통사고 169명 순이었다.

노동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재해율은 0.77%를 기록, 전년도에 비해 0.08%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