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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업종별 초봉 비교 현황

업종별 10대 기업의 대졸 초임연봉은 평균 302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 www.opensalary.com)가 공동으로 업종별 매출 10대 기업의 '2006년 대졸 초임 연봉'을 조사한 결과, 110개사(11개 업종) 중 설문에 응답한 74개사의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3023만원으로 조…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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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누구도 예외 없다

"평소 고혈압이었고, 피곤하면 가끔 머리가 많이 아프다거나 어지러웠던 것 밖에 없었는데 …" 얼마 전 뇌경색으로 갑작스레 쓰러졌던 김모씨(남, 56세). 건강한 줄만 알았던 그에게 찾아온 건강의 적신호는 김씨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적잖은 놀라움을 가져다 줬다. 김씨의 경우는 뇌혈관 질환 중 뇌경색으로 비교적 단기간 회복이 가능했지만, 뇌출혈일 경우에는…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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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대 만성질병 및 의사진단 유병률(55~59세)

복지부의 결과, 고혈압 유병률(인구1,000명당 비율)이 전체 181.3%, 남자 175.2%, 여자 186.8%로 5대 만성질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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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통계청이 2005년 발표한 뇌혈관 질환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남자 66.7명, 여자 73.9명으로 나타나고 있어 암에 이어 한국인의 고질적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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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성별·연령병 뇌졸중 유병률

뇌졸중은 50세 이상이 될 경우 그 유병률(인구1,000명당 비율)이 높아진다. 보건복지부의 에 의하면 50세부터 눈에 띄게 나타나다가 60대에는 그 두배인 44.4%, 70세 이상일 경우 85.5%에 이른다.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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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원인

통계청의 2005년 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일 때 암에 이어 전체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경우 1위를 나타내고 있다.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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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중 1명 '슬럼프오면 그만두고 싶다'

직장인들 2명 중 1명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 대표 이정주)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이 슬럼프에 빠지는 시기"는 '입사 후 3~6개월째(33.6%)'가 가장 많았고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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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삶의 질' 순위 215곳 중 89위

서울의 '삶의 질'이 세계 215개 도시 중 89위로 평가됐다. 세계적 컨설팅 업체인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MHRC)이 경제와 환경·건강·교육·교통·안전 등의 요소를 중심으로 세계 215개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의 서울이 83점으로 89위에 올랐다. 지난 해 90위(81.5점)에 비해 1계단 상승한 것. 한편,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는 지난…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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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직장인 슬럼프 극복방법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 대표 이정주)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생활에서 오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취미생활(32.8%)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그 뒤로 친구나 직장동료와의 대화(25.5%)를 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만의 슬럼프 탈출방법 없이 그냥 참는 직장인도 1…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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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직장인 슬럼프 원인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슬럼프에 빠진 원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5.6%가 업무에 대한 불투명한 비전을 꼽았다. 그에 이어 낮은 연봉 및 복리후생(22.4%), 직장 상사와의 갈등(20.9%), 잦은 야근 및 과도한 업무량(17.3%), 성과에 대한 불만족(11.1%) 등이었다.

- 2006.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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