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와 한화시스템이 제조업의 AI 전환(AX)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한화시스템과 제조 분야 AX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각각 보유한 제조 산업 및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화시스템의 제조 분야 전문지식과…
금·구리·니켈·코발트·우라늄 같은 실물자산이 가상화폐와 결합하고 있다. 광산업체와 기술기업들이 금속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이제는 채굴된 금속뿐 아니라 땅…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큰 폭으로 뛰면서 그룹 유통 사업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5곳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 합계는 13조89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06억 원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상 첫 매출 100조 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정유·윤활유 호조와 배터리 흑자 전환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5조 원대 영업이익을 냈고, 증권가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8조 원대로 높아졌다. 다만 2분기 실적에는 재고 관련 이익과 배터리 보상금 등 일회성 요인도 반영돼 있어 하반기 실적 지속성은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수급에 달릴 전망이다.19일 데이터뉴…
현대건설의 연결 기준 수주잔고가 100조 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36.4% 늘었고,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인프라 수주를 크게 확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19일 데이터뉴스가 현대건설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 원으로, 전년 동기(16조7344억 원)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 ▲상속세법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업해 ▲해외 자산 보유 고객 대상 상속…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정예팀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8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2차 단계평가 대상인 4개 팀 중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정예팀이 통과했고, 지난 2월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원전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