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타격을 입은 주요 석유화학 기업의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LG화학(석유화학부문),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금호석유화학 등석유화학 4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미등기임원 포함) 합계가 지난해 6월 말 1만5993명에서 올해 6월 말 1만5810명으로 183명(1.1%) 감…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올해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건설로 나타났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은 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700만 원) 대비 200만 원(3.5%) 증가했다.현대엔지니어…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적극적으로 인력 확보에 나섰던 게임업계가 최근 인력 축소 추세로 돌아섰다. 상위권 게임사 중 상당수가 최근 1년 새 인력을 줄였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게임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9개 기업의 전체 직원수가 지난해 6월 말 1만2893명에서 올해 6월 말 1만2441명으로 3.5%(452명) 감소했다. 9개 기…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년 이상 남성들로만 상근임원진을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편의점 운영사업자 중 여성 상근임원이 없는 곳은 BGF리테일이 유일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6월 말 현재 사외이사를 제외한 25명의 상근임원이 모두 남성으로 집계됐다.민승배 대표, 홍…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직원 평균 급여가 성장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급여가 꾸준히 성장해 9000만 원대를 앞두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손보사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메리츠화재의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상반기 직원 평균 연봉이 상승하며 정유4사 중 급여 1위가 됐다. 반면 에쓰오일과 GS칼텍스는 직원 평균 급여가 감소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정유4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이노베이션직원의 직원 평균 급여는 지난해 상반기 9500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9700만 원으로 200만 원(2.1%) 상승한 것으…
넷마블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이브를 처분하고, 상반기 신작이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부채비율이 준 만큼 올해 하반기 신작 흥행도 중요하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넷마블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부채비율은 49.3%로, 전년 동기(62.1%) 대비 12.8%p 감소했다.이는 넷마블이 하이브 지분을 처분하며…
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그룹이 제시한 ‘독립경영 보장기간 3년’이 올해 말 끝난다. 2024년 상반기 말 현재 대우건설 임원 중 외부 출신은 모두 중흥그룹 출신으로 나타났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우건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월 말 현재 상근임원은 87명이다. 지난해 말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결과, 1년 전 96명이던 상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