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에 진출했다. DB손보는 자체 보유자금을 통해 포테그라 인수에 나섰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재무 부담을 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6월 말 킥스비율이 200%를 넘긴 상태라 인수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미국 특화보험사인 포테…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인카금융서비스의 무서운 성장세에도 법인보험대리점(GA) 중 설계사 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월 말 기준으로 설계사 수가 2만7000명을 넘었다.14일 데이터뉴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비교공시에 공시된 주요 GA들의 설계사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가 2만7076명으로 집계됐다.한화생명은 GA…
전 세계 은행 간의 송금과 결제를 사실상 독점해온 스위프트(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국제 은행 간 통신 협회)가 ‘블록체인’을 도입한다.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그간 카드사들은 본업 부진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카드론을 택했는데, 카드론 잔액이 줄어들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9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
인터넷은행들이 성장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택하고 있다. 3사 중 가장 먼저 해외에 진출한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 순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성장세를 잇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뱅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관계기업인 슈퍼뱅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영업수익 799억8300만 원, 17억4300만 원으로 집계됐다.인터넷은행들이 해…
‘인플레, 정부 부채 급증, 정치 불안정….’ 글로벌 경제의 이같은 잠재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최근 금 매입은 투자 보다는, 보험 가입에 가깝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한국 투자자들도, 단기 수…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1년 전 대비 100명 가량 줄였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4대 시중은행의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는 6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40명) 대비 95명(-12.8%) 감소했다.시중은행들의 채용 규모가 줄어든 이유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꼽힌다.은행들은 고객들의 비대면 거래 증가로 고정비용이 드는 점포를 줄이고 있다.금융감…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발생 건수가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중은행 4곳에서만 60건에 달하는 금융사고가 발생,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24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시중은행들의 일반현황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4개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58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2건) 대비 36건(163.6%) 증가했다.은행들은 인력·시스템 개선…
우리카드가 전업카드사 중 민원 건수를 가장 큰 폭으로 줄였다. 민원 환산 건수 역시 전업카드사 중 가장 낮았다.23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7개 전업카드사의 올해 2분기 민원건수는 1091건으로 집계됐다. 전분기(1089건)과 유사한 수준이다.카드업계가 전체적으로 민원을 감축하고 있지만, 롯데카드의 민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