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의 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유동비율 등 재무건전성 지표가 모두 나빠졌다.이에 따라 지난 10월 초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구영 대표이사부사장의 핵심 과제는재무건전성 지표 개선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케미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상반기 기준 재무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모…
이마트의 2분기 순이익이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상승하면서 매출액 대비 비중이 100%를 넘어서는 등 수익성악화가 두드러졌다. 이마트가 3분기와 4분기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마트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기준 이…
유한양행의 등기이사 및 직원 1인당 평균 보수액 규모가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상반기 기준 등기이사 평균 보수액과 직원 평균 보수액은 각각 4.1%, 48.3%씩 증가했다.같은 기간 주요 제약사 평균 증가율보다 각각 3.3%포인트, 21.6%포인트나 높은 수치다.올해 상반기 기준 유한양행의 영업이익률은 1.90%로 주요…
국산 완성자동차 5사의 수출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이원희, 하언태, 정의선)의 감소폭이 그나마작아 선방한 것으로 분석됐다.현대자동차의 9월 기준 수출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 완성차 5사의 9월 기준 수출 판매 대수 추이…
비상장 대형건설사 5개 기업이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직원 수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말 기준 5개 기업의 총 직원 수는 2만2121명으로 집계됐다.그 가운데 롯데건설은 2018년 6월 말 3105명에서 2019년 6월 말 3253명으로 직원수를4.8%나 늘려 5개 기업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에쓰오일의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원가율이 96.0%까지 치솟았다.정유업계 4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지난 6월 취임한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매출원가율이란 매출원가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드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영업활동의 능률성을 평가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 매출원가율이 높아진다는…
LG화학이 배터리부문 연구개발투자를 지속 강화한 효과가 각종 특허건수와 공급업체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이 회사가 보유한2차전지 특허만 1만7000건에 이르고, 1분기 말 기준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는 110조원에 달한다. 지난 5월에는전기차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한 볼보자동차와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에 적용될 리튬이온 배터리 장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수주규모는 더 늘…
한화그룹이 발빠른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7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바꾸면서,50대 전문경영인을 대거 포진시켰다. 2일데이터뉴스가한화그룹이 단행한한화시스템,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화테크윈, 한화 기계부문, 한화케미칼, 한화정밀기계, 한화에너지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분석한 결과, 50대 젊은 CEO가 대거 약진했다. 한화 측은 이번 대표이사 내정에 대해…
올해 상반기 기준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 최준영)의 직원 1인당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 직원 생산성이 국산 완성차 상장사 3개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0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 완성차 상장사 3개 기업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기아자동차가 타 기업을 압도했다.직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