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넘사' 재무안전성이주목받고 있다. 부채비율 20%대, 유동비율 30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대표적 경쟁사인 매일유업과도 큰 격차를 보인다. 남양유업의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유동성비율에는 홍두영 창업주의 경영 철학이 묻어 있다. 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안정성 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별도) 기준 남양유업의 부…
KT가 올해 다수 자회사의 대표이사를 교체한 가운데,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은 KT 자회사들이 상반기 극과 극의 실적을 남겼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 종속회사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대표이사가 바뀐 6개 자회사 중 2개 기업이 상반기 수익성 하락을 기록했다.정보보안 및 금융IT 서비스 기업 이니텍은 올해 상반기에 영업이익이 12…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차관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내정을 놓고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경북(TK) 출신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유독 이 지역 출신이출세가도를 달렸고,문재인 정부에서도 같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심지어 “PK·호남 출신 아니면 출세할 생각을 말라”지적이 나오고 있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가 영업실적과 시평액 동반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 해 단독대표 체제 변경 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던 권 대표이기에 이번 실적은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이에스동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903억 원, 219억 원, 364억 원으로…
남준우 대표 체제 삼성중공업이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였으나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당기순이익 적자폭은 두배 이상 커졌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이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2조5874억 원) 대비 24.8%나 상승했다.영업손실은 2018년 상반기(-148…
효성그룹이 지주회사-사업회사 체제로 분할한 이후 주력 계열사들이 뚜렷한 사업실적을 내면서 그룹 지주회사인 ㈜효성이 상반기 국내 주요 지주사 중 최고의 수익성 향상을 보였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그룹 지주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효성은 올해 상반기에 조사 대상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상승률을 기록했다.㈜효성은 상반…
한샘이 올해 상반기에도 부진한 영업실적을 냈다. 한샘은 지난 2017년 2분기부터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실적에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25년차이자 국내 최장수 CEO인 최양하 한샘 회장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주목된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샘의 상반기 별도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상반기매출 82…
쌍용자동차가 상반기 판매 실적에서 호조를 보이며 매출을 늘렸다. 하지만 업황 악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는 실패하며,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취임한 '마케팅 전문가' 예병태 대표의경영능력에 관심이 쏠린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쌍용자동차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