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은 매년 70여 개국, 2만 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행사에서는 연구개발 성과…
현대건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주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기반 분양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돼 자연어 형태의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분양 정보와 청약 관련 문의, 필요 서류 안내, 청약 가점 계산 등의 상…
GS건설이 협력업체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활용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
서울 동북권 상업시설로 운영돼 온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롯데건설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 원 규모의 본PF(Project Financing)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 절…
LG전자는 고효율·고성능 히트펌프의 기술력과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에서 대규모 수주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LG전자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깔레 푸에르자스 아르마다스(Calle Fuerzas Armadas) 지역의 1000여 세대 규모 주거단지의 냉난방 솔루션을 수주해 고효율 대용량 히트펌프(Air to Air Heat Pump)인 ‘LG 멀티…
삼성디스플레이는 16~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WE USA 2026'에 참가해 MR(혼합현실) 헤드셋,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 등 XR기기에 최적화된 최신 RGB 올레도스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삼성디스플레이는 '빅 디퍼(The Big Dipper)'로 이름 붙인 암실 공간에 7개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북두칠성을 형상화하고 이 가…
비트컴퓨터가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 사업이 고령층 건강관리와 지역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한 사업으로, 건강 측정, 상담, 화상 소통, 비대면 진료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산간 주민에게 생활권 내 건강관리 서비스를…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 원(약 7043만 달러) 규모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현재까지 LS일렉트릭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은 1조2000억 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연간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인 8000억 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성과다.이번…
지니언스가 글로벌 보안 성능 평가에서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글로벌 보안 평가기관 AV-Comparatives가 실시한 ‘2026 EDR Detection Validation Test’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실제 사이버 공격 환경을 가정해 보안 솔루션의 위협 탐지 및 추적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
SK하이닉스는 AGI(일반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이번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삭제한다.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