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24년 매출 300조9000억 원, 영업이익 32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지난해 4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 75조8000억 원, 영업이익 6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줄었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지난해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 제품을 잇따라 내놓은 솔트룩스가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트룩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332억 원, 영업손실 7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8% 증가했고, 적자폭은 37억 원 감소했다.이 기업은 지난해 1분기 영업…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는 매출 795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 당기순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5.8%, 84.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삼성SDS에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2024년 7월 전환 청구 및 행사 완료돼 회계상 당기순이익의 변동성을 확대시키…
삼성SDS는 2024년 매출 13조8282억 원, 영업이익 91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영업이익은 12.7% 증가했다.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6423억 원, 영업이익 2115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 감소했다.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사업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6조4014…
LG전자는 23일 연결기준 매출 87조7282억 원, 영업이익 3조4197억 원의 2024년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생활가전과기업간거래(B2B) 성장의 한 축을 맡은 전장사업이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전사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HE, BS사업본부 역시 전년 대비 매출이 늘었다.영업…
SK하이닉스는 23일 2024년 매출 66조1930억 원, 영업이익 23조4673억 원(영업이익률 35%), 당기순이익 19조7969억 원(순이익률 30%)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기존 최고였던 2022년보다 21조 원 이상 많고, 영업이익도 메모리 초호황기였던 2018년의 성과를 넘어섰다.특히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19조7670억 원, 영업이익은 15%…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SW) 기업 엠로가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엠로의 분기보고서와 증권 추정치를 종합한 결과, 이 기업은 지난해 매출 810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632억 원, 47억 원) 대비 28.1%, 123.4% 증가한 수치다.이는 삼성, SK, LG 등 고객…
“미소정보기술은 올해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해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입된 자금은 우수인력 확보, 인프라 확대, 기업 인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투자할 예정입니다.”(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내년 IPO를 추진한다.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은 21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호텔에서 기자간담…
코오롱베니트가 미래 핵심 전략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전환(DX)을 꼽았다.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16일 코오롱베니트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DX)을 미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각 산업에 맞는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과 데이터 통합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
NHN페이코가 결제사업 전문가 정승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노린다. NHN페이코가 정 대표 체제에서 티메프 사태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궤도에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데이터뉴스가 NHN페이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2023년 매출 725억 원으로 전년(520억 원) 대비 39.4% 증가했다. 2023년영업손실은 157억 원을 기록했다…